서울서 대전 가서 차 매입하고
부산오는데 엄청막혀서 7시에 도착했네요 ㄷㄷㄷ
앞전에 말씀 드렸던 친구 위암으로 이제 얼마남지않아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845842
피곤한 몸 이끌고
병원 다녀 왔네요
말도 못하고
친구들도 잘 못 알아보네요
저도 아직은 많지 않은 나이라
무슨말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힘내라 고생했다라고만 해 주고 왔네요
많이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친구 좋은곳가라고
기도해 봅니다
좋은밤 되시고
자게는 내일부터 복귀 할게요
https://cohabe.com/sisa/1230446
병원 다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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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분에게 기적이 생겼으면 ..
건강 잘 챙겨야 한다는거..너무 흔히 지나치는 듯 합니다...
다 잘될겁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힘든자리였을겁니다 무슨말을 해야될지 생각도 잘 안나죠 .. 친구분이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에 있는동안 고통없기를 기원합니다
고생 많았네요.
친구 현재 상태가 너무 안 좋은 듯 합니다.
뭐라 해 줄 말이 없네요.
의식마저 왔다 갔다 하는 듯...
고생하셧서유
마음이 만이 편치 않을김니다..
그른경험이 맻번 잇다보이..
편한 밤시간유
아구...고생하셨습니더ㅠ 마음이 편치는 않으시겠네유...힘내세유!!
고생하셨네요~ 알아보진 못해도 마음으로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힘내유~~
암 말기 중에서도 임박해서는 마약진통제 맞아도 극한으로 고통스럽거나 헛것 보곤 해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행운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