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구 개라서 죄송합니다.^^아침에 출근할때, 퇴근할때 현관에서 인사해주는 유일한 가족이네요. 요즘은 가족들이 캠핑도 안 따라오는데 잘 따라오는 유일한 가족이기두 하구요.겨울이 다가오니 털색이 이뻐졌네요
강아지가 사랑스러운 이유인데
뭔가 슬프네요
머 40대 남자들이 겪는 흔한 상황 아닌가요ㅠ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이쁜짓을 많이 하긴 합니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 개도 행복 하겠죠
나름 방도 하나 내주고 산책도 열심히 시켜줍니다.
물론 마당 있는집보단 못하겠지만요
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멍멍 ㄷㄷㄷㄷ
복슬 강아지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