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문씨는 헛물만 들이킬것 같음.

현재 문씨 정책으로는 안됨.
50 대 이상된 분들이 어찌된 것인지 신뢰를 안함.
이건 빨갱이 논란을 제처 두고서도 그런 것 같음.
물론 신뢰하는 분들도 많지만 안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임.
투표 참여율을 보면 50 대 이상이 앞도적인데 이래서는 결국 2 등 밖에는 못함.
1등을 할려면 50 대 이상을 공략 하여야 하는데 지금 보면 50 대 이상들은 기득권을 뺏어 가려는 후보는 절대로 용납을 못한다는 기류임.
따라서 기득권을 빼앗아서 젊은층으로 또는 하층민들 한테 준다는 정책을 갖고는 표를 얻을 수가 없을 것임.
이미 그 동안 뱃어 놓은 말들이 많아서 지금와서 무슨 정책을 변경해서 말한다면 또한 정체성 문제가 대두되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신뢰도 못 받을 것임.
정치인은 어디서든 언제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심사 숙고해야 함.
결국은 문씨가 1등을 하려면 20대 와 30대가 투표에 참가 하도록 묘책을 내 놓아야 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인데
이런 정책은 눈씻고 보아도 문씨는 내 놓치를 못하고 있음.. 결국 2등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