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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누나가 멀쩡한사람 인생 박살낸 사건

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남편과 함께 웹서핑 중 과거 저희가 결혼준비를 했던 웨딩업체 사장님의 충격적인 글을 발견하여
화력이 쌘 네이트판 결시친으로 옮겨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준비를 하며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결혼식 이후 리모델링을 하고 더욱 대성하시기에 축하해드리고 있었는데.. 
어떤 미친여자를 만나 이렇게 되었다는 소식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문제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분들 요약본 보세요.
-------------------------요-------약----------------------------
1. 웨딩컨설팅 업체 대표가 한 커플의 결혼식을 컨설팅 해줌
2. 식후,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앨범 사진이 맘에 안든다며 클레임 시작
3. 요청사항에 대하여 조치를 취해줬으나, 10개월 후 각종 사이트에 해당 컨설팅업체 실명이 공개되어 각종 포털에 부정적 이슈로 도배된 것을 확인
4. 알고보니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글을 도배하여 올렸고, 이에 대하여 글삭제 요청을 컨설팅 업체 대표가 함
5. 이미 그 사이에 해당 글들로 인해 계약들 줄줄이 취소, 회사는 약 50여일만에 도산직전에 몰림
6. 신랑 누님은 500만원에 합의하고, "자기도 사람인지라 올린 글 지우고 있다"고 함
7. 이미 그 회사는 복구 불가능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사장은 자살까지 한때 고려
-----------------------------------------------------------------
링크 : 
1차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707588
2차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839326
(본문)
글 제목: 제 이름은 김**이고 연락처는 010 8635 ****입니다. (개인정보가 들어가있어 *표시했습니다.)
악랄한 만행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 낸 이 악마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세요.
기자분이나 유튜버, SNS 활동을 하시는 분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이 계시다면 추천과 덧글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39326
 
이제 얼굴이 알려져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이 일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돌려줄 수 있다면 벌건 대낮에 벌거벗고 시내 한복판을 뛰어 다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소연 글을 올렸을때 함께 분노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근거 자료를 올리지 않는다 하여 의심을 하셨던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소연 글을 끝으로 인생 접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얘기 못드렸습니다.
 
수 많은 날들을 고민했습니다. 감수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인생을 되될릴수는 없겠지만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그 자에게 돌려줘야
남은 인생 온전한 정신으로 아이들 건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 목표가 되었습니다. 제게 남은 모든 것을 다 털어서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뒤 늦게 안 사실은 그 신랑 누나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고 대형 방송국의 기자였습니다.
인터넷에 이름만 검색하면 수 많은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수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에 '0000 기자의 악랄한 만행을 제보합니다'라고 제보를 하였지만 단 한 곳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해 주겠다고 하셨던 기자님들도 뒤 늦게 그 여자가 방송국 기자라는 이야기를 하자 제 전화를 받지 않으십니다.









저는 병신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끝내 인생을 망쳤습니다.


분노와 복수심은 저를 파멸시켰습니다.


몸과 마음은 모두 병들었습니다.


이제 아무것에도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소연 한번 하고 모든걸 다 포기합니다.




저는 웨딩컨설팅 업을 합니다. 


이제 다 끝났으니 이름이 노출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골뱅이웨딩클럽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결혼식이 끝난 후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신랑. 신부가 아닌 신랑의 누님이셨습니다.


웨딩촬영은 하지 않는다. 웨딩드레스는 미국인 신부가 준비했다. 


헬퍼도 누님 자신이 하시면 된다며 결혼식 사진을 찍는 원판과 메이크업만 진행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원판 업체에 연락을 해서 잘못되었다는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원판 사장님 말씀을 포함해서 그 사진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주관적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님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누님이 요구사항대로 구도와 밝기 등 원본 전체 컷을 모두 수정해서 앨범을 제작해 출고했으나 


이번에는 앨범의 재질이 마음에 안 드신다며 본인이 직접 앨범의 재질을 선택해서 이렇게 제작해라 하셨고, 


출력 할 종이의 재질까지 지정하셨다고 합니다. 


원판 사장님께서는 그 분의 요구를 모두 다 맞쳐드렸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새벽. 


큰일 났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출근해서도 수십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누님이 이틀에 걸쳐 대형 웨딩카페 등 여러곳의 커뮤니티에 저희 회사 이름을 그대로 노출하여 


형편 없는 업체라는 장문의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내용에는 앨범에 들어가지도 않은, 원본중 건질 수 없는 사진을 직접 찍어서 첨부하셨습니다.


이 카페에도 올리셨습니다.


?


그 누님의 글들은 수천건의 조회수, 수백개의 덧글들이 달렸습니다.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수 많은 덧글을 다셨고 저희 기존 계약자에게 쪽지도 보내셨습니다. 


몇분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진행중인 신부님께서 이런 사람이 있다며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같다고 회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네이버에 회사명을 검색하면 pc와 모바일 모두 그 누님의 게시글이 최상단 1.2.3.4번 순으로 나열되었습니다.


후회되는 골뱅이웨딩클럽


형편없는 골뱅이웨딩클럽


ng컷으로 앨범을 제작해 주는 골뱅이웨딩클럽


황당한 업체 골뱅이웨딩클럽


해탈한 업체 골뱅이웨딩클럽. 


그 누님의 도배글 여파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기존 계약자분들은 계약을 파기하셨고 아무런 영업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컴플레인에 대하여 원하시는대로 사후 처리를 다 해드렸고 


결혼식이 끝난지 10개월이 지난 시점에 왜 그러셨는지 여쭈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새로 한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누님께서는 


제가 남동생분의 결혼식을 망쳐서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당신은 회사 인테리어를 하냐고 하셨습니다.


얼마전 부동산 처분하고 아파트 전세대출로 받은 2억원까지 전재산을 투자해 


인테리어 공사 한것을 인터넷에서 보신듯 하였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게시글 내려달라는 말씀도 드리지 않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주위에서 민.형사 고소를 하라고 하셨지만 병신같은 저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고객과 논쟁을 하거나 심지어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버에 명예훼손으로 게시글 내려줄 것을 요청하여 글이 내려갔으나 곧 다시 게시가 되었습니다.


누님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5분만에 다시 게시가 되던데요? ㅋㅋㅋㅋㅋ


그 누님이 네이버측에 이의를 제기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사가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갔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회사가 망해가니 제발 게시글을 내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신은 게시글 내릴 생각이 전혀 없으며 없는 사실을 이야기 한것도 아니니 문제될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누님께서는 이제 원판 사장님은 용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게시글 내려달라는 전화를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게시글 내려 달라고 전화를 해서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그 누님의 게시글 순서를 내려 보려고 직원들이 다른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누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게시글 올리지 마라. 


카페 운영진에게 다 신고했다. 


게시글 다 삭제됐다.


다 지켜보고 있다. 계속 해봐라. 계속 신고할테니...


도저히 이 분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게시글들과 새로 달리는 그 분의 덧글들을 바라만 보며 지옥같은 날들이 흘러갔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무릎 꿇고 빌겠다고 했습니다.


홀애비로 아이 둘과 어렵게 살고있다. 


제발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내 알바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사업이 감정에 호소할 일이냐?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사업을 했느냐? 





50일이 흘렀습니다.


회사는 이미 끝장났습니다. 울분을 참고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대로 폐업하는걸 원하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원하시는건 무엇이든 들어드리겠다. 


최종적으로 제안드린 것은 동생분께 국내 최고가의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해 드리겠다. 


원판 사장님께 부탁드려 별도로 야외촬영도 진행해 드리겠다.


누님께서는 알겠다 하시고 약정서를 받아야 겠으니 저와 원판 사장님 둘이 문서화 한 후 


각자 날인해서 이미지를 보내라 하셨습니다.


원판 사장님 오시라고 해서 둘이 함께 내용을 작성하고 각자 날인해서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원판 사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으셨던 여성작가는 그 누님의 도배글들을 다 읽어 보시고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일을 그만두셨고 원판 사장님 자신도 같은 이유로 일을 그만 두신다 하셨습니다. 


그러지 마시라 설득했습니다.


이제 다 해결되었다고, 다 끝났다고.....


누님께서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 하셨습니다. 자신이 수정한 후 답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댓글
  • 통조림매니아 2019/11/15 03:16

    사지잘리고 얼굴 도륙당해서 평생 코에 호스꽂고 숨쉬고 밥먹다가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익명_3KF624
  • 지만아는놈 2019/11/15 03:17

    하... 진짜, 나쁜 사람 처벌 받고, 사장님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익명_3KF624
  • 작은돼지 2019/11/15 03:21

    할말하않... 사장님 다시 성공 하기실 기원 합니다.

    익명_3KF624
  • 싼타스틱4 2019/11/15 04:01

    kbs 박찬주 기자가 연관 검색어로 뜨네요. 이 사람이 맞나? "골뱅이웨딩 박찬주기자" 가 많이 검색한 키워드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

    익명_3KF624
  • 익숙한새벽3시 2019/11/15 04:12

    글을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이분을 어떻게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_3KF624
  • 길냥이 2019/11/15 05:04

    이 글이 사실이라면 kbs에 항의해야겠네요

    익명_3KF624
  • guga 2019/11/15 05:21

    비슷란 부류 사람에게 비슷하게 당할 뻔 한적이 있어서 감정 이입이.....저사람의 신분과 능력은 저런곳에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ㅉㅉ

    익명_3KF624
  • DANGERZONE 2019/11/15 05:34

    이 모든것이 팩트건 아니건 이 박찬주 기자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데 네이버 구글에 얼굴사진하나 안뜨나요 기자가 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안나올수가 있지....;;;;;

    익명_3KF624
  • 테킬라 2019/11/15 07:07

    이정도면 인생이 완전 회생 불가능이겠는디요... 너무하네..

    익명_3KF624
  • 간츠프리마 2019/11/15 07:45

    이런 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압니다.

    익명_3KF624
  • 고양이빵 2019/11/15 07:48

    이슈화됐으니 여기자측 반박자료 나올 겁니다. 상황이 저정도 진행됐는데 그 도배된 명예훼손 게시물에 원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어서요. 상대측 의견 내용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죠

    익명_3KF624
  • ㅣㅏㅏ 2019/11/15 08:22

    만약 저게 사실이면 왜 고소를 안했을까요? 영업방해로 바로 고소해야 할꺼 같은 상황인데... 게다가 합의금? 합의금을 받아야 하는 처진데... 이해가 안되네요...

    익명_3KF624
  • 모모리리 2019/11/15 08:28

    다른게 사이코패스가 아니가 저런게 바로 사이코패스죠 칼로 사람죽여야 살인자인가요 저런게 살인자죠 살다보면 생각보다 저런사람들 많습니다 상대방 감정이나 상황을 1퍼센트도 절대 고려하지않고 어떤 거대한 목적도 아닌 작은 지 목적을 이루기위해 한사람의 감정이든 가정이든 사회생활이 엉망진창 망가지든말든 신경도안쓰고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못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결국 주된 이유는 돈이지요 고작 그 돈 뜯어내려고 사람을 저지경까지 피폐하게 만든 그 여자가 진짜 글로만 읽어도증오스럽네요 저런부류 사람을 몇 겪었던지라 공감이되어 더욱 답답하네요 저런 사람은 감정에 호소해봣자 절대로 아무느낌도 못가집니다 지가 원하는 목적 그거 아니면은 상대방이 무릎을 꿇든 땅바닥을기든 죽든 말든 말 그대로 아무 느낌을 못가져요 말그대로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사이코패스기때문이죠 절대로 죽으면 안됩니다 본인 인생만 안타까울뿐이지 오백이란 돈을 쟁취하고나서야 나오는 저 적반하장의 뻔뻔한 말과 태도마저 치가떨리네요 결국에 저 여자 목표는 사진이든 뭐든 다 구실일뿐이고 어 여기 인테리어 했네? 돈좀있나보네 꼬투리잡아서 얼마정도 뜯어내야겟다 하고 재수없게 걸린겁니다 ... 결론적으론 돈을 주자 끝났다는거 이거 하나만으로 알수있어요... 마음과 정신추스리시고 단단하게 다시 일어서셨으면 좋겠네요

    익명_3KF624
  • 밝은언어습관 2019/11/15 08:50

    한 업체가 도산까지 갈 정도면 글이 많이 퍼졌어야 할 것 같은데 골뱅이웨딩클럽을 까는 글 보신 분 계신가요? 아직 카피추 배를 만져야 할 것 같음...

    익명_3KF624
  • 익명_zpCnfd 2019/11/17 06:58

    기자가 돈5백받고 지워졌대요

    익명_3KF624
  • 페페페페페페 2019/11/15 09:33

    나였으면 내인생걸고 그년 죽였다. 이래서 잃을게 없는사람이 무서워. 쉽게 장난치는거 아니야. 목숨걸어라.

    익명_3KF624
  • 골신윤 2019/11/15 09:33

    고소를 못해서 저지경으로 만든건 문제가 있습니다 고소했으면 끝났을문제이네요

    익명_3KF624
  • 쾌변의의미 2019/11/15 09:39

    분노전에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합니다 저도 사진일 하는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광고 루트가 네이버에 한정되는것도 이상하고 네이버 광고를 못한다고 인생끝 영업끝?..?? 크다해도 1인 블로거의 단독주장으로?

    익명_3KF624
  • 고양이빵 2019/11/15 09:54

    이건 캐삭빵입니다. 어느쪽이든 낙인찍히면 자기 일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 만약 불만글이 이슈화됐다면 현재 보고있는 이 글처럼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을 겁니다. 파급력은 오히려 이 글쪽이 더 있을거라고 보여지네요.

    익명_3KF624
  • 곤스 2019/11/15 09:58

    나같으면 어땟을까/ 걍 살인자되지 않았을까 싶음... 남의 인생을 망쳤으면 자기 인생도 조질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익명_3KF624
  • 익명_lgZpRV 2019/11/15 13:03

    남 인생 박살 냈으면 본인 인생 박살 날것도 감수하고 시작했어야함

    익명_3KF624
익명_3KF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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