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사를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우리끼리만 지내는데다, 아기 300일 셀프촬영과 겹쳐서 정신없는 와중에
막상 제사를 지내니 그날따라 기분이 묘하면서 엄마생각에 울컥했었네요~
그러면서 엄마 생각난다는 얘기를 몇번 했는데, 그걸 보고 맘이 안되었다면서 밤에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
ㅠㅠ
엄마 돌아가신지 벌써 18년이 되었는데, 그날따라 유달리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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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가 안방에서 울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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