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일본 에이메현 지자체에서 한국의 불매운동으로
서울 직항 노선 폐지를 우려해(폐지 시 지역경제 타격 우려)
현청 공무원과 현 공기업, 교육위원회 직원들에게
'사비'로 '한국 여행' 가라고
'구체적 목표'를 제시해 관광을 강제 할당함.
이들의 단기 목표는
2019년 10-12월 사이에 660명을 보내 좌석 점유율을 10퍼센트 올리는 것.
최종 목표는
서울 직항 노선 폐지를 막는 것.
역시 강제 동원을 좋아하는 일본.
스고이네.
의문의 외화획득
역설의 창조경제
정치적 문제의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 하는 대표적 행태네요...
하긴 그러니까 그따위 정부를 받들고 살지...
게다가 비용은 본인 부담.
어~ 꼭 성공해라~ 언제까지 할런지는 모르겠다만... 화이팅~!
광어나 수입해라 ㅄ드라~
매달 그러면 왔다갔다 해야 유지되는거 아님? ㅋㅋㅋㅋ 겨울이면 사람 더 안갈텐데 ㅋㅋㅋㅋㅋ
오는건 안말릴테니 많이 오슈 ㅋㅋㅋㅋ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자주 자주
시골이 완전깡촌이라 아침점심저녁 3번만 버스가 다니다가
한대가 더 증차됏는데 사람안타면 노선 다시 없앨까봐 동네 어르신들한테 차비 사우나비 간식비 쥐어주고 시내구경 다녀오시라고 햇엇는데...비슷한경우지만 마을회비로 어르신들 용돈드렷다는
우리나라에 관광 오는 건 언제든지 오라고
항공기 점유율만 늘린다면 영혼보내기 할듯 ㅋㅋ 한국에서 돈써줄 놈들이 아님
진짜 한국 기업이나 군대나 학교등의 일부 저열한 문화는 일본에서 온게 맞다고 봅니다.
저렇게 행동양상이 똑같다니...
너무 정신 못차리는거 같아서 기분 참 복잡하다..
아니 그냥 수학여행이나 기타 공적 워크샵 같은 거 한국으로 오게 권장하면 되잖아 무슨 사비로 여행을 가래 ㅁㅊㄴ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일관계가 풀리면 한국관광객이 다시 돌아올거라는 생각에서 존버를 할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