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행 사진만 올리다가
잡스런 일상스냅 몇 장 올립니다.
이 알록달록한 계절이 지나감이 아쉬워
일상에서도 주말마다 부지런히 셔터 눌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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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사진유저이지만,
올해는 정말 카메라를 몸에 껌딱지처럼 고정시키고
이것저것 잡샷으로 정말 많이 담았네요. (A9의 전자셔터 최고)
아이들 사진 보면,
올해 초 찍었을 때보다 훌쩍 더 커져있는게 느껴지면서
이 무심한 세월 빠르게 흘러감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이제 이 화려한 계절도 다해가니,
한겨울 길게 보낼 아날로그 제습함이나 좀 닦아놔야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요즘 캐논 EOS R이 너무너무 끌리네요.
아니, 엄밀히 말하면 바디보다도 알오이와, 새로 나올 알아빠?(RF 70-200)가 아른거려 죽겠습니다.
물론 스위블 액정과, 자유로운 LCD 터치도...
색감이야 어차피 RAW 보정하니 별 의미도 없지만.
누가 좀 말려주시거나 부추겨주실 분...ㅠ
사진 잘 찍는분들은 카메라를 안가리는거 같습니다.
편한게 최고같아요ㅋㅋ
저는 잘 찍지도 못하지만,
기계 취향이 단순해서 하도 이것저것 다 편하다보니 더 고민이ㅠ
말끔하네요 정말 너무 배우고 싶은 선명함입니다. ^^
막 찍어도 말끔하게 나오는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가을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ㅠ
와~~사진도 아이 외모도 후덜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