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 좀 알려달라고하면 잘 알려주시는 편인가요?

날씨가 급 추워지고 있네요..
저도 처음 카메라 사기전에 질문만 몇백개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제 좀 알게되니
밖으로 사돌아 다니고 싶은데 고수님들 보면 좋은출사지나 스킬? 같은거 많이 아시더라구요
나름 장소찾는다고하지만 어디 고수님들 따라
갈수 있나요
그리고 인스타만봐도 새로운장소 포인트들 찾는재미? 올리고 하더군요
저도 어렵게 찾고해서 잘 안알려주다가
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것도 있어서 대부분 물어보고 하면 알려주는 편입니다.
물론 최애라고 할수 있는게 있으면 그렇지 않겠지만
이미 알리지면 소문은 금방이잖아요.
여러분들은 사진관련 질문에 좀 알려주시는지
니가 알아서 찾아봐라!! 나도 어렵게 찾았다.. 이신지..
그냥 무시하시는지..
아니면 질문자가 상도덕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풍경을 안다녀서 좋은사진들보면 궁금한 포인트들이 참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