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요릿집 여주인
'어머나, 여러분 학생들이예요?'
나 '아니오. 그런 나이는 지났는데요(쓴웃음)'
여주인 '천천히 드시고 가세요(미닫이문 닫는 소리)'
나 '지금 거 번역해줘'
간사이인 친구 '너희같은 젖비린내 나는 아새끼들이 우리 같은 고급가게에 뭐하러 왔나. 얼른 꺼져라'
나 '존나 무섭네'
교토 요릿집 여주인
'어머나, 여러분 학생들이예요?'
나 '아니오. 그런 나이는 지났는데요(쓴웃음)'
여주인 '천천히 드시고 가세요(미닫이문 닫는 소리)'
나 '지금 거 번역해줘'
간사이인 친구 '너희같은 젖비린내 나는 아새끼들이 우리 같은 고급가게에 뭐하러 왔나. 얼른 꺼져라'
나 '존나 무섭네'
소변냄새 난다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