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cctv 두시간...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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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생아 집어던진 간호사 구속영장기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라진 cctv 두시간...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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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쳐맞아 죽으라고 구속안시킨듯
서로 입맞추고 증거 인멸할텐데...
신윈확실하고 도주의우려가 없으면 기각인거라ㅜㅜ
지금껏 신원 확실안해서 구속안된사람 없는듯
사라진 CCTV2시간은요.. ㄷㄷㄷ
죄가 없다는것도 아니고
불구속 수사 한다는데 왜 미친거죠?
풀어놓으면 동료들하고 입맞추고 증거인멸하고
할지 어찌 알고
증거를 인멸하기엔 CCTV가 생생하게찍혀버린듯요~~`
PC 반출하고, 서류 뭉치 빼돌리는거 CCTV로
다 걸렸으면 구속 되었었겠죠..ㅎㅎㅎ
cctv 두시간 사라짐
피해자측에서 자력구제하라는 판사님의 배려인가 ㄷㄷㄷ
저런 반인륜 범죄는 무조건 구속이 당연
...ㄷㄷㄷ
신생아 페데기친 사건인데 ㄷㄷㄷ
표창장이 없나봄.....
능력없는 간호사인듯
어이쿠 ㅎㅎ 구속 되리라고 생각도 안했어
병원 표창을 못받았나?
있나 없나 압수수색 가보죠
사람들이 불구속이라고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거나.. ;;;
저러다가 법정구속 받을수도 있는건데..
법은 법대로 적용하되 구속할 사유가 없다면 안할 수도 있는거죠 뭐.
그나저나 저 미친x ㄷㄷㄷㄷ
풀어놓으면 동료들하고 입맞추고 증거인멸하고
할지 어찌 알고
저 시발년 임신한 년이라던데
그래서 빠져나갈 여지가 존나 많다던데
일단 뱃속에 애 부터 쇠꼬챙이 같은걸로 조지고 나서
죄의 경중을 심판해야 된다고 본다.
지 애가 소중하면 넘의 애도 소중하다는걸 일단 가르치고 나서
죄의 경중을 따져주는거지
이게 공평한거 아니야?
진짜 임신녀요??? 와.. 몇달빨리 나온아기느낌일텐데.. 와 소름.......
그래도 저 미친년 뱃속의 아이는 죄가 없죠..ㅠㅠ
저기 태어난지 5일만에 변을 당한 애기도 죄가 없어요.
당한건 당한거고~ 멀쩡한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뭐 만날 법이 이따위니까 당하는 사람만 병신이고 억울하고 그런겁니다.
좀 모질게 바뀔 필요가 있어요.
내가 아빠 입장이면 영장 기각 환호 하겠음
정신과 약먹고 술먹은 다음
사는집 알아내서 망치로
손모가지 발모가지 다 부셔버셔 버리고
특히 엉덩이 뼈 산산조각 내버려서
평생 눕고싶어도 고통속에 살게 하겠음
저도 도울것 같습니다 ㄷㄷㄷ
애가 떨어져 다친 그 시간대의 CCTV 2시간 분량이 사라졌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보이는데..
그러니까요
앞뒤가 안맞아요
이미 인멸해버려 더 이상 증거를 인멸할 일이 없다는 판단은 개뿔 ㅆㅂ...ㄷㄷㄷ
압수수색은 했나 모르겠네요
아름병원.. 우리 첫애 생겼을때 확인한곳인데.. 두번째부터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다 싶기도...
제 주변분들 중엔 그 병원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분이 없더군요..
제 누나도 의사가 이상한 소리해서 병원 옮겼다고 하고..
큰처형은 애 낳을 무렵에 병원에서 권하는것 안한다고 했다가 거지 취급비슷하게 받고 낳는 날 특실에 입원하니 대접이 달라진걸 경험했다고...
암튼 그 병원 이미지가 우리가족들에겐 안좋았네요..
부모 입장에서 소름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도주하면 판사가 들어가라잉
판사 의사 간호사 같이...
증거 인멸 시도하면 구속되는거지, 개나 소나 구속시키는게 아닌데요?
원래 증거인멸, 도주 위험이 없으면 구속 안시킵니다.
이미 시도 한듯하네요
cctv 두시간 사라짐
도주의 위험이 아니라 자살각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판사 ㅅㄲ ㅇ
처음에 cctv 영상도 끊겨있었다지 않았나 ㄷㄷㄷ
표창장이 아니라서 그런가 ㄷㄷㄷ
네 두시간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