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러났던 소주 제조업체 금복주 직원의 하청업체 명절 상납금 강요가 다시 집중 조명돼 공분을 사고 있다.
MBC ‘시사매거진2580’은 19일 대구의 작은 홍보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모(가명) 씨의 증언을 토대로 금복주 임원들에게 3년간 명절 떡값의 명목으로 2800만 원을 상납했다고 보도하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2013년 한 씨가 처음에 상납한 금액은 300만 원이다. 그러다 다음해 설과 추석 때는 각각 500만 원씩 금액이 높아졌다. 나중에는 아예 수주받은 일감의 매출액 중 5%를 선납하라는 횡포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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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게 그들의 사고방식이군요 ㄷㄷ
금복주~
이제 최후의 대응 방식은 참이슬이 지역장악을 위해 모함한거고 언론이 조작했으니.....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 15만원 일당은 거짓이다..... 회장직 사퇴는 절대없다.....전관을 변호사로......금사모 모여라.....계엄령 왜 안하나?
이게 파동이 큰게 고기집에서 참을 갔다 주니 금복주껀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이슬로 가져다 달라는 아저씨를 봤어요
근데 며칠후에 다른 술집에서도 같은 경우를 봄
어차피 술 안해서 저기는 자동 불매가 되긴 하지만 알면 알수록 더러운 회사네요
대구 ㅋㅋㅋㅋㅋㅋ 대구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참소주 안마신다.
난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짜 병신인지 아니면 정말 착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미국 같았으면 총들고 가서 다 쏴 죽여 버렸을거 같은데..
참 잘 참네 ... ㅋㅋㅋ 참을성 하나는 전 세계 우주 최강이야...
저 기업 예전부터 쓰레기 기업으로 알고있었는데 또 터졌네요
여자는 결혼하면 퇴직하라는 x같은 전통을 가진기업 입니다.
http://blog.naver.com/nomoosa/22067468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