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순 국화 꽃 축제를 찾은 보배 유저분이 주차를 했는데 산타페가 가로 막고 전화 번호도 없음
주차장은 나라 소유로 누구나 주차 가능 함.
지나가는 옆집 학생에게 물어보니 아버지 차라고함.
폰 번호 알아내서 전화함. 광주로 출타 중이라 밤 10시에 돌아온다고 함ㄷㄷㄷ
밤 10시까지 기다림 ㄷㄷㄷ
10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고 다시 전화하니 못 돌아간다고 차 못 빼준다고 빼~액 함ㄷㄷㄷ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신고함 경찰이 학생에게 보조키를 받아 빼준다고
엄마에게 전화함 통화 내용은 아래 영상 참조 (혈압주의)
https://youtu.be/iXI79C8ojNs
2. 결국 차를 빼지 못한 보배 유저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감.
다음날 차를 찾으러 가니 이번엔 왠 스파크가 차를 막고 있음 전화로 빼액~한 아줌마 차임 역시 안빼줌
틈으로 여차 저차 해서 겨우 겨우 차를 빼고 이 사실을 보배에 올림
3. 보배 형님들이 화순에 내려가 앞뒤로 스파크를 막고 안 빼주는 상황이 현제 진행중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2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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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노답꼰대스타일 말안통하고 우기기만 벅벅 우기는게 진짜 꼴통스타일
사유지였으면 빼박 반대로 욕먹었을텐데..ㄷㄷㄷ
글게요 본인땅도 아니면서..ㄷㄷㄷ
답이 안나오는 아줌마네여 ㅎㅎㅎㅎㅎ
공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자경단이 나설 수 밖에 없는 세상임
주차장 입구를 막아 버린건가유
"요분들 그럼 피해는 어떡하실랍니까 어머님?"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욧!!!!!!!
빼에엑!!!!
신이시여...도대체 왜 저런놈들을...ㅠ.ㅠ
이제 이해되네
개빡친다;;;;
자기 피해는 피해고 남은 생각하지 않는 성향이 바로 사이코패스죠
저런것들도 살것다고 아가리에밥처넣겠지‥ 에라이~
와.....저런 모습 본 아들은 어떻게 생각헐지...
하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사실 저 부부보다 더 빡치는건 저런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조치를 못 취한다는거죠.
이런 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 경찰들이 강제적으로 일처를 하도록
법을 개정을 안하는지 ㅡ.ㅡ
와 아들 진짜 부끄럽겠단
저 아줌이 저렇게 빡칠 상황인가?
그냥 살짝 빼주면 되겄구만.
왜 저리 화가 난 거지?
동네 주차에 관해서는 전국에서, 집단 정신병자들이 넘쳐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