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것도 아픈것도 심심하고 외로운것도 다 잘참고 티를 너무 안내서항상 배가 고픈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항상 관찰하게 하는데 왜 물한방울만 튀어도 못참고 지랄발광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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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당 한번 안아보고 싶당
무늬도 꼭표범같은게 귀엽네요ㅜ
애기때는 다 귀엽죠 4달전 사진이라는게 함정 ㅋㅋ
지금사진도 보여주세양
ㅋㅋㅋㅋ울집 냥이도 물 마시는건 좋아하면서 물 튀는건 기겁해요 어떤때는 물마시다가 혼자 물튀기고 혼자 기겁해서 보고있으면 빙구같음ㅋㅋㅠㅠ
항상 하는 얘기 이지만, 외투입고, 목에 물 몇방울 떨어트려보면, 그 심정 이해 하고 됩니다.
^^;;
근데 우리집 냥이는 배고플때 밥그릇 비어 있으면 동네가 떠나가라고 서럽게 울던데;;;;
심지어 자고 있는 제 배 위에 진심 밟기를 시전 하던데;;;
실컷 먹고 전기장판 에 녹아 버린 이빙구 야!!
고양이니까요~!
귀엽네요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넘 잼있네요
6개월되서 첫목욕시킬려고 발만 살짝 적셨는데도 목이 찢어져라 울고 암벽등반을 하고 지랄발광해서 깜짝 놀랐어요
새벽에 푸념글이 첫베스트라니 ㅎㅎ
기념으로 이제 베개보다 길어진 고양이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