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장도는 여자들이 호신,자결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
실제 용도는 호신자결용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과일 깍아먹고 끈자를때 끈자르는 등
그냥 다용도 주머니 칼용도로 들고 다니고 사용했다
은장도는 여자들이 호신,자결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
실제 용도는 호신자결용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과일 깍아먹고 끈자를때 끈자르는 등
그냥 다용도 주머니 칼용도로 들고 다니고 사용했다
저거도 일본애들이 아녀자들이 품에서 꺼내든 은장도 보고 식겁해서 만든 얘기였다고 봐야 하나?
자결용이라는거 자체가 쪽본 마인드 아닌가
작은칼로 자결해봐야 아프기만하고 죽지도 않을텐데
은장도가 호신자결용이라고 퍼진게 일제시대 이후부터라고 하긴하던데
일종의 포켓나이프였다 이거지
드라마에서 맨날 자해 위협용으로만 나와서 ㅋㅋㅋㅋㅋ
은장도 이쁨
포켓나이프 였군
저거도 일본애들이 아녀자들이 품에서 꺼내든 은장도 보고 식겁해서 만든 얘기였다고 봐야 하나?
은장도가 호신자결용이라고 퍼진게 일제시대 이후부터라고 하긴하던데
사무라이가 들고다니는 짧은 칼이 자결용이라매 그래서 착각한 건가?
그런건 아니지만 임진왜란 때 호신용이나 자결용으로 쓴 경우가 많았나 봄
조선시대 때 유교적 도덕관염 때문에 은장도로 자결한 걸 열녀라며 빨아주면서 유명해졌고
초안지에서 우희가 ■■용으로 쓰잖아
포켓나이프도 칼은 칼이라서 잘 갈린거 보면 개쩔던데
자결용이라는거 자체가 쪽본 마인드 아닌가
작은칼로 자결해봐야 아프기만하고 죽지도 않을텐데
일본에서도 할복할때 배 찌르는것만으로는 잘 안죽어서 뒤에서 목 베어줬음.
의외로 목 경동맥 찌르면 순식간에 간다..
그때 왜놈들 세상에선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고 허구헌 날 배 가르니
칼이란 존재는 그런 거 밖에 생각이 안 났나봄.
드라마에서 맨날 자해 위협용으로만 나와서 ㅋㅋㅋㅋㅋ
일종의 포켓나이프였다 이거지
삐비 짝딱짝딱 씹으면서
여가 어디라고 니들이 설치냐잉
하면서 은장도 뽑아드는느낌인가
장도 종류 중에 젓가락이랑 세트인 장도도 있더라
나이프 들고다님 편하긴 함ㅇㅇ
은장도 하니까 월향 생각난다
아재요....
꺄아아아악!
사실 조선의 여성들은 전원 어쌔신이었던것!
그냥 장식용 아니냐 과일깍아먹기에는 저런 세공을 안들일텐데
맥가이버같은거네
남자의 은장도
초딩때 수학여행가면 꼭 한두개씩 사와서 날 갈아서 풀베고 놀았는데
ㄷㄷㄷㄷㄷㄷ
자해용으로 쓰느니 하나 더 목따고 간다
하긴 숲에 사는사람들 다큐같은거 보면 어딜 가도 나이프 하나씩은 들고다니더라
그런거랑 비슷한건가??
잡용도로쓰는김에 자결용으로도쓴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