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통 공사 직원이
수원대 학생들이 쓰레기를 투척하고 도망갔다는 글을 올림
인터넷은 난리가 났고
수원대 학생들도 난리가 남
학생회는 우리는 사전협의를 마쳤다고 하면서
직원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감
그러나 반박 해명문 올리자 마자
기자들이 팩트체크에 나섰고
거짓말이 바로 들통남
하지만 최초 제보자의 퇴사 이후 한 네티즌이 그와 주고받은 대화를 추가 공개했다.
네티즌은 "건강악화로 퇴사했다고는 하지만 해당 휴게소에서 사건 이후 왜일을 크게 만드느냐, 왜 우리 휴게소를 뉴스에 나오게 하느냐고 압박하고 질책했다"고 전했다.
역시 아름다운 대한민국답게 내부고발자는 짤렸다고 한다
일단 들고 옴
나 수원대생 인데 저거로 학생들이 모여서 시위할려했는데 학교에서 시위할려하는 학생들 전화번호 캐물어가지고 에들이 안모여서 흐지부지 됨 ㅋㅋㅋㅋ
일단 들고 옴
대한민국 국기 올리면 강등임
황달이 싫어함
펄럭~
펄-럭
나 수원대생 인데 저거로 학생들이 모여서 시위할려했는데 학교에서 시위할려하는 학생들 전화번호 캐물어가지고 에들이 안모여서 흐지부지 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