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지금 나온 요소들 보면
같은 채널 안의 서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끼리 도로랑 건물, 이동수단 건설하고
그 건축물에 좋아요 받는거에 희열 느낀 플레이어들이 더욱 더 편의시설을 건축해 서로서로 기반시설을 지어가는
그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플레이 시스템 같은데
사람이랑 건축물 없이 초기에 플레이한 사람들이 존나 재미없다고 깐 이유가 있었네
기반 시설 없으면 걍 코지마식 감독병 걸린 난해한 힙스터 게임인데
기반시설이랑 보이지 않는 유저간의 협동이 있으니까 점점 훌륭한 플레이가 만들어져가네
스토리를 '연결'이라는 난해한 주제로 스토리 짠 것도 그렇지만 게임 내의 플레이도 유저간의 '연결'이네
코지마가 만약 의도적으로 게임이란 형태로 인간, 즉 유저들의 심리를 이용한 일종의 사회실험을 만든거라면
박했던 평가도 점점 오르는게 가능해질듯.
선발주자랑 후발주자의 평가가 많이 달라질거같음
으아아아 그렇게 말하지마 할시간 없는데 사고시퍼져
의도한거 맞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좋아요라는 노골적인 요소를 넣진 않았을 거 같음.
뭐 그런 인프라도 인프란데, 게임 자체가 한 4~5시간은 해야지 겨우 본격적으로 시작인 부분도 혹평의 원인
최초 2시간에서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니
선발주자랑 후발주자의 평가가 많이 달라질거같음
으아아아 그렇게 말하지마 할시간 없는데 사고시퍼져
의도한거 맞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좋아요라는 노골적인 요소를 넣진 않았을 거 같음.
뭐 그런 인프라도 인프란데, 게임 자체가 한 4~5시간은 해야지 겨우 본격적으로 시작인 부분도 혹평의 원인
최초 2시간에서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니
아 따봉충 되고싶다!
좋아요 빌런들이 깔아대는 좋아요 트랩도 관건
그렇게 연결되니깐 보는 맛도 있더라
나는 보이는 족족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ㅎㅎ
근데 오토바이 어케 타는거여
발전소 임무 끝나면 사용하게 할수있음
거기 옆에 충전하는 건물 설치해
..........살까-_-;;;;;;;;;;;
빡겜유저는 따봉 길 만들고
즐겜유저는 따봉 길 타고
서로 좋겠네
할라면 핫한 지금 하는게 코지마가 의도한 방향을 즐기기에는 적기라는거네...고민중인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