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물의 왕 갓끼리도 총알 박히면 암컷처럼 울부짖으며 가버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고대도 아니고 중세도 아니고 무려 1900년대에 동물이 인간을 전쟁으로 쳐바른 사례가 존재한다.
1932년에 벌어진 "대 에뮤 전쟁 Great Emu War"의 승자 에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요즘은 동물의 왕 갓끼리도 총알 박히면 암컷처럼 울부짖으며 가버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고대도 아니고 중세도 아니고 무려 1900년대에 동물이 인간을 전쟁으로 쳐바른 사례가 존재한다.
중요한건 결국 투입대비 수익이니까
우리나라였으면 바로 포방부에서 화력시험장으로 썼겠지..
저기에 고라니 풀면 우리나라에서도 좀 죽여도 될거라니까 ㅅㅂ
저기에 고라니 풀면 우리나라에서도 좀 죽여도 될거라니까 ㅅㅂ
지금이면 포로 날려버리겠지
다시 전쟁(전략적 폭격)
캔터베리 대주교님께서 성전을 선포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였으면 바로 포방부에서 화력시험장으로 썼겠지..
반백년동안 이를 갈고 있던 호주군은 신형장갑차 사업을 발포하게 되는데...
어벤져스 : 에뮤게임.
보면 그다지 진심으로 싸운거 같진 않은데..
중요한건 결국 투입대비 수익이니까
기관포가 아니라 근거리서 샷건으로 쐈으면 어땟을까
기관총 화력도 개나리스탭 으로 방어하는데
머가리에 대고 쏘지 않을거면 힘들듯
이거 문제가 1만마리 잡는대 동원된 기관총은 꼴랑 2정인가 그랬음. 애초에 대가리가 뿅뿅이였던거
물론 지금이야 1만마리 청소하는대 넉넉히 백명만 투입해도 잡는거보다 치우는게 일이겠지만
야구 빠다가 답이다
에뮤가 정력에 좋다고 퍼뜨렸으면 알아서 됏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