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돈에 미쳐서.. 에혀 진짜
어렸을적 다니던 교회 안나간지 오래됐네요
말씀은 전하질 않고 탈무드를 전하고 있으니..
거짓 선지자가 판을치고 배도를 일삼고 돈과 명예만 쫓고 있으니..
https://cohabe.com/sisa/122199
참된 목회자는 극소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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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런사람 아닌가요?
불특정 다수를대지말고 상황을 제시하면서 말하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너무 광범위해서 예를 들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을 전하지 않고
탈무드형식의 "이야기"를 설교하고 있구요 사람들이 듣기에 거북하지 않은 그런 설교만
하고있죠 "십일조를 하면 물질이 배로 돌아온다" 라는 설교도 많이 하구요
교회다운 교회는 거의 없죠
다들 몸집 불리기에만 혈안이 되어있구요
아까 밑에 목회자가 점보러 왔다는 글을 보고서 썼던건데요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가 이 때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종교요?? 난 안믿어요 ㅋ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곳이 아님 목사를 서랑하는사람들의 모임임... 목사에빠진사람들... 무섭더라구요... 목사는 돈에 빠졋구.... 한국교회는 자정의노력도 하질않음...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섬기러 교회에 나가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고 섬기러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ㅜㅜ
ㅎㅎㅎ 목사의 잘못으로만 꼬리를 자르는 건가요??
결국 결국 그네들의 논리로 보면 하나님이나 주님과 교류하려면 목회자가 필요한데 말이지요...
그럼 일부라는 기적의 논리로 빠져나가구요??
극소수란 말은 대한민국 국민 비율로 봤을때
상식적인 대한민국인비율이 많을까요??
참된 극소수의 목회자 비율이 많을까요??
ㅋㅋㅋ 주사위를 던지면 그 중 하나는 나오죠
버전 beta
성서로 돌아갈 필요가 있음니다 당시 교회는 거물을 가르키는게 아니고 어느곳이든지 영적인 모임이면 그곳이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열두 사도가 사역을 시작때 부터인데요
모두 헌금 헌물을 예배때 모아두고예배후에 각각 고루고루 나눠줬다고하는것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모든 교회성도가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자가 더 가져와서 없는이게게 나누는것이지요.. 왜 개척교회땐 이와같은 말을하면서.교화가 커지면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사유화 하면서 어느새..세상적으로 비교하자면 회장님 되신분 많습니다..이젠 목사라고 불리우는것도 시른지...감독이라고 부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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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교회는 거물을 가리키는 게 아니고 어느 곳이든지 영적인 모임이면 그곳이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열두 사도가 사역을 시작 때부터인데요
모두 헌금 헌물을 예배 때 모아두고 예배 후에 각각 고루고루 나눠줬다고 하는 것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모든 교회 성도가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 자가 더 가져와서 없는 이게 게 나누는 것이지요.. 왜 개척교회 땐 이와 같은 말을 하면서. 교화가 커지면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사유화하면서 어느새.. 세상적으로 비교하자면 회장님 되신 분 많습니다.. 이젠 목사라고 불리는 것도 싫은지... 감독이라고 부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