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 16개월전? 일본 여행하면서 봤던 제품인데
너무 비싸서 못샀던 나이키 반바지에요.
영국 가격으로 gbp 약 43000원 정도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떴지만 배송료가 3만원
총 7~8만원 정도라...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량이 3개 밖에 남지 않아서 싹 사서 선물용으로 놔둬야겠다 생각했는데.
3개 선택하니 배송료가 개당 3만원 총 9만원이길래 당황하다가
판매자한테 못하는 영어 써가면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답변을 받았고 창을 하나 열어줘서 결제 완료 했습니다.
정품이 아니면 어쩌나...배송이 안오면 어쩌나 걱정이 좀 되지만
기분은 좋네요.
왜 마지막 결제는 달러로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량3개에 배송료는 1번만 내는걸로 결제완료했는데..
어떻게... 잘...한 것 같나요?
https://cohabe.com/sisa/12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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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매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물건 디자인은 뭔가 공감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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