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과 시청광장 등에서 진행한 ‘14차 탄핵무효 애국집회’에는 1개에 3000원짜리 어묵이 등장했다. 엄마부대 회원들이 주축이 돼 판매를 시작한 어묵은 시중 가격(500~1000원)보다 최고 6배 비싼 금액에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엄마부대 관계자는 “어묵을 판 수익금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에 필요한 자금으로 기부할 것”이라면서도 “날씨가 따뜻해져 손님이 예상보다 많지 않다”고 말했다.
엄마부대가 드디어 창조경제를 실현했다...
비싸서 안 팔리는 걸 왜 날씨 탓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팔아서 일당주나?
날강도들
생각이 있으면 근처 편의점 어묵을 사먹겠지.
애국 마케팅 ㅋㅋㅋ
저런사람이 만든거라니까.
돈 받고 먹으라해도, 못먹겠어..
못미더워ㅜ
야이... 2만원 받으러 오는 분들이 그 가격에 잘도 사 드시겠다.
지나가니 탄기국 모금빼고는 사설모금 돈넣지 말라고 연설 ㅋㅋㅋㅋ 창조삥구걸
메갈이 페미니즘으로 돈벌이하듯, 박사모 등은 박근혜로 돈벌이하네요.
돈이 되나봐요
어휴 좀비 색기들 ㅡㅡ
근데.. 가격은 촛불집회 쪽하고 똑같네요.
지난주에 하도 추워서 국물 있는 어묵 한꼬치 먹었는데.. 3천원..
오늘 늦은 점심 먹고 저녁 먹을때가 마땅 찮아서
핫도그 하나 사 먹었는데 3천원..ㅎㅎ
야이 등신들아 시바스 리갈을 같이 팔아야 할것 아니냐
감성 마켓팅 모르냐?
시바스 리갈 한잔에 5만1600원 두잔에 10만 2600원 이렇게 팔아야
알아서 기어나온 등신들,돈받고 나온 등신들이 총맞고 지옥가신 박통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아서
한잔,두잔씩 사먹고 취해서 행패부리다 연행되 갈것 아니냐
2만원씩 뿌리고 오뎅 하나에 3천원씩 팔아서 다시 번 돈으로 또 다시 뿌려서 사람들 모으고 돈은 돌고 돌면서 사람은 모이는....다단계네?
하는짓이 그냥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할래! 이거아님?
ㅋㅋㅋㅋㅋㅋ
초딩들 아닌가?
이번에 해봐서 알겠지만 이렇게하면
ㅉㅂ 찬단다 ㅂㅅㄷㅇ
쟤내들한테 애국은 어묵을 6배 가격받고 파는것만큼의 가치인듯
3천원짜리 애국 살살녹네
실제로 박사모 집회 구경하러 가면서 봤어요.
어깨에다가 태극기달고 장사히서던데 ㅋㅋㅋ
엄마부대 자금줄 끊어진 모양이네
이제 오뎅하나 팔아서 감성팔이 하네
박근혜 집회 일당 대느라 예산 오버한 게 급아까워진 최순실이가 시킨 거 아님? "큰일났네...그러니까 메뉴는 오뎅으로 하고..이렇게 저기 그것도 팔고, 가격은 작은 걸루 세 장받고, 중국산 중에서도 젤 싼 걸로"
와... 편의점 700원짜리 어묵도 손님들 비싸다고 안사먹는데 3000원? 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가격이면 저건 날강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맞은 애국민심 드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기부하겠다..ㅋㅋ
최순실이 변호인 말고 집사 만날려고 똥줄타는 이유가 있었네....
진짜 꼭꼭 숨겨놓은거 까지 털려고 하는거 같음...그래서 10만 한번 넘겨볼려고 ㅋㅋㅋㅋㅋ
장담하건데 나중에 많이 팔리면 돈 들고 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