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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원래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데는 말리는게 최고의 방법이라 그랬고 3번은 우유를 물주머니에 넣어서 하루종일 들고다니다보니 흔들림에 의해 휘적거리는 효과가 발생했음
1번은 미1친놈 맞음
야 내가 소 젖 마셔봤는데 의외로 맛있던데ㅋㅋ?
(관중 경악)
2,3번은 다 설명되는데 1번은 진짜 졷나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없음ㅇㅇ
4. 유게이들은 왜 이렇게 생긴걸까
성게랑 말미잘을먹을생각한놈은 대체 뭐하는놈이었을까
성게랑 말미잘을먹을생각한놈은 대체 뭐하는놈이었을까
먹을게 없어서ㅠㅠ
대부분 원래 잡는 주력 물품은 따로 있고
남은 주전부리로 끼니때우거나 하려고 이것저것 쳐먹다가 괜찮은것만 남은거ㅇㅇ
말미잘도 먹어?!
먹더라고
4. 유게이들은 왜 이렇게 생긴걸까
dna 씹샤끼 ㅠㅠ
부모님은 괜찮고 동생들도 멀쩡한데 왜 나만 ㅠㅠㅠ
3번의 경우 우유를 담은 주머니를 말에 실어서 운반할때 말 움직이는거땜에 저어진거라던데
2번은 왠지 알거 같다. 로빈슨 크루소에서 쌩으로 먹다 배탈나잖아. 안나려고 말려먹었겠지.
야 내가 소 젖 마셔봤는데 의외로 맛있던데ㅋㅋ?
(관중 경악)
그리고 과거 중국인들은 짐승젖을 마신다며 몽골인들을 경멸했다고 카던데...
최초의 항문자1위는 누가했을까
1.메소포타미아인
2.이집트인
3.그리스인
정답은?
버터는 그거 아니었을려나? 우유를 가죽 주머니에 넣고 말타고 다니다보니 어느샌가 버터가 되어있었다는 식으로...
치즈아녀?
수간러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1번의 경우 수백명이 희생하고 어쩌다 독 없는 부분을 먹은 놈이 살아남아서 알려진거겠지
2번 건포도는 그냥 음식 장기보관하려면 말리거나 염장밖에 없는 시절의 음식일거고
3번은 모르겠다.
3번은 운반 도중에 버터가 되었다는게 거의 정설
그치 운반 도중에 그런거겠지. 간고등어 처럼
간고등어는 운반도중이 아니라
2번이랑 같음
2번은 원래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데는 말리는게 최고의 방법이라 그랬고 3번은 우유를 물주머니에 넣어서 하루종일 들고다니다보니 흔들림에 의해 휘적거리는 효과가 발생했음
1번은 미1친놈 맞음
1번은 애초에 먹을게 너무 귀해서
한국이 이상하게생긴 해삼이나 멍게는 물론이요 옻나무며 연근이며
온갖 독있는것들을 어떻게든 독을 제거해서 먹던것과 비슷한 이유였겠지
3은 대충 정설 비슷한거 있고 2는 걍 어쩌다 보니 건조된거 주워먹어보니 맛있어서 먹은거라 쳐도 1은 진짜
2,3번은 다 설명되는데 1번은 진짜 졷나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없음ㅇㅇ
1번은 노예들한테 먹이거나 해서 알아냈을듯
버섯 분류하는데 몇명썼을까
생각해보면 치즈라던지 와인이라던지 대부분 발효음식은 그냥 게을러서 음식을 방치했다가 발견된거잖아. 게으른게 최고야
1번은 동물실험이 유력
1번은 노예들한테 부위별로 먹이면서 알아봤을거 같은데..
5. 한국인들은 고사리 독 빼는 법을 어떻게 찾아냈는가.
1번은 사형 방법의 일종으로 먹이다가 알아낸게 아닐까
인류 역사상 가장 용감한 사람은 복어를 두번째로 먹은 사람이라고 하잖음
치즈 버터는 우유를 염소가죽 주머니에 넣고 들고다니가다 응고된걸로 시작됐다고 하지.
복어도 그렇지만 버섯도 대단하지
3번은 나름 정설이 있고 2번은 고대부터 훈제나 건조식품 보관이 좋다는걸 알테니 그걸 과일에 적용한거라 넘기면 되는데
1번은 진짜 ㅁㅊ놈이 맞아
휘젖휘젖 ㅗㅜㅗㅜ
꺼라위키 보면 원시적인 독 유무 확인을 다른 동물에게 먹이면서 확인했다던데
1번은 독살에 쓰다가 알아낸걸지도
1번은 ㅈ같은 상관 죽이려고 독없는 부위 먹였다가 알게 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