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확실히 아직 쓰레기 나라이네요

저 일단 89년생 31살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 도움없이
이것저것 못해본일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일해보고
전문대 이지만 하고싶던 자동차 계열쪽 공부도 오래 해왔습니다
이제까지 해본일 나열하자면 뭐 노가다쪽이 많지만
15살부터 배달부터 웨이터 동바리 목수 인테리어 자동차 계통
왠만한 몸쓴다는일 안쉬고 계속 해왔습니다
근데 오늘
정확히 안산 한대역 뒤편 먹자골목 에서 깡패들 대략 15명?정도 에게
둘러 쌓여 폭언및 욕설 그리고 재물 손괴?당했습니다
제핸드폰은 박살난 상태이구요
얼마전에 제가 손을 철심박는 수술을 한상태라
현재는 재활을 지속적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손까지 잘못된거같아서 내일 병원을 가야할 상황입니다
근데 지금 이글을 쓰는이유는 너무열이 받아서 동생까지 섭외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깡패들 아직 경찰들하고 손잡고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그이유중 하나 다른지역을 모르겠습니다
안산.시화 쪽 유흥업계 보도.안마방.룸방.노래방
전부2 차 단속나온다고 하면 이미 협회에서 연락이 다나옵니다
웨이터 생활 대학교 다니면서
4년정도 했습니다 0
그리고 오늘 깡패들한테 둘러 쌓여 친구2명과 함께 재물손괴 및 폭행을 당하면서
느낀게
제가 분명히 폭행당하고 있다고 112에 신고하였는데
첨에는 파출소에서 출동하더니 한10분뒤에 어느과 어느 부서 형사인지는 밝히지 않음
자기들이 형사이니 저보고 피해상황 부터 누가 때렸느냐 부터 꼬치꼬치 묻더군요
일단 여기서 부터 피해자인 저희 를 뭔가 가해자로 몰아 가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파출소에 끌려간건
그 깡패들 단1명도 없고
저랑 제친구들 2명만 끌려가서 뭐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
저희가 말했죠 왜 그 가해자측은 단한명도 없냐
얘기했더니 경찰분들이 한다는 말이 30분이지나면 현행범으로 채포 할수없다네요
그래서 저희 해자 3명만 데리고 왔다네요 .
이런게 어딨나요
현장에 왔던 형사님 저한테 15명중에 깡패는 1명 밖에없다고
개는 형사님이 10년전에 깜빵에 넣었었는데 뭐 불쌍해서 왔다고 하시고
그리고 뭐 신고접수 되서 왔다고 하시고
첨에는 저희보고 상대방 쪽에서도 폭행당했다고 얘기해서 안데리고 왔냐느니
이런 말도안되는말 엄창나게 하셨죠 ?
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깡패부터 시작해서 오피 유흥 안마 노래방 룸빵
다 잡을려면
그냥 왠만한 민간인 들이 봐도
저기는 성매매 업소니 불법 오피스텔이니 2차 가는 룸빵
그냥 딱봐도 뻔히 보이는 업소들 못잡는 ???
아니 안잡는 이유가 다 있는거 같아요
아니 우리나라 경찰 ? 못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