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애 에피소드가 대거 등장함 (의외로 한편한편 완성도 좋음)
2. 노무(먹보여캐)는 하루오(코테츠의 뚱보형)와 왠지 모르게 알콩달콩
3. 노부(평범소년)는 아카네와 왠지 모르게 알콩달콩
4. 호구오(뚱보)는 같은 뚱보 여캐가 전학와서 둘이 알콩달콩
5. 나미다(야구바보)는 같은 야구 바보ㅓ 여캐가 전학와서 둘이 알콩달콩
6. 다이테츠(코테츠 아빠)는 미녀 유령 여캐 / 과거 초등학교 동창 여캐가 애정 / 친근하게 호감 표시를 하고 있지만, 모두 걷어참
7. 준코 (코테츠 엄마)는 최근들어 더욱 '미인인 아주머니'라고 표현이 되기 시작함. 아이들도, 주변인도 자주 말함.
8. 사쿠라(코테츠 누나)는 하나마루키(맨날 옷벗는 이상한 사쿠라 남친)과 점점 멀어지는 스탠스 (확실치 않음)
9. 이소룡 (코테츠 담임) 선생은 미나미라고 하는 새로운 미인 여선생과 묘하게 썸타는 분위기(미나미가 곤란한 사람 가만 못놔두는 호구 캐)
10. 코테츠는 스즈키 스즈(신캐, 안경, 예쁨, 수줍음) / 노리코 와 알콩달콩 루트 진행 중. 여태까지와 다르게 여캐들이 대놓고 얼굴 붉히거나, 코테츠의 은근한 상냥함(의외로 친절하고, 우애깊음)에 두근 하는 장면이 많아짐
언제나! 괴짜가족 전권(1~24권, 괴짜가족 3번째 시리즈) 산 내가 직접 쓴 거임.
읽기만 하면 괴짜가족에 이런 내용이?? 싶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고 재밌으니 직접 사보시라
괴짜가족 여캐들이 진 엄마빼고 전부 외모상향먹음
원조 후반부터 훈훈한 일상물로 바뀌더만
괴짜가족 하면 빅똥싸는 외국인밖에 생각안난다.
원조 후반부터 훈훈한 일상물로 바뀌더만
아직도 유치한 개그만화 이미지가 좀 있긴한데. 10편 중 2~3편은 훈훈하고 일상적 만화로 바뀜.
재밌음
뭐야 이대롱 왤케 멀쩡함
고건 직접 사서 확인해보시라!
괴짜가족 여캐들이 진 엄마빼고 전부 외모상향먹음
노리코 엄마도 하향먹긴 함 ㅋㅋㅋㅋ 갑자기 주름 늘어나고 늙어졌더라. 코테츠 엄마가 좀 너무 이뻐짐
괴짜가족 하면 빅똥싸는 외국인밖에 생각안난다.
이노키 ?
국회의원
이대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