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형님들 어느새 한해가 훌쩍 지나가 11월에 돼었네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운겨울이 모면 항상 시골에 홀로계신 엄마 걱정에 잠못이루네요
다리가 불편하신 울엄마 전동차 사드리니
꾸불꾸불한 언덕길이 걱정이되어 도로포장과 마당포장공사하고
길이 잘되어있으니 ...
추운겨울 오래됀 시골집이 마음에 걸려 몇년을 생각만하다
이제서야 편하게 지내실수있게 공사해드리려고 마음먹었네요!
식구들도 시골에 오면 항상 춥고 불편하고 저부터도 불편해서
애들하구도 와도 금방가고 그랬네요
엄마는 이제 얼마나 산다며 큰돈쓴다고 역정내시고
완강히 반대하시는걸 달래서 제고집으로 저있는데가 모셔놓고 공사시작합니다^^
효자는 ㅊㅊ이요 행복 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이건 베스트 가서 혼좀 나셔야 겠는데요.
환골탈퇴네요..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와~ 대변신 ~ 마무리 삼겹살까지 완벽~ 추천합니다 ^^
아~~ 제 눈이 촉촉해 졌어요 ㅜㅜ
넘 감동이에요~~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어머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부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나네요.
저도 이제 그런 나이가 되었나 봐요ㅜㅜ
효자이시네요.
이제 자주 찾아가서 놀고 오세요.
추천!!♡♡
한수 두수 세수 배우고 갑니다 형님
감동입니다
아이고 어무이 좋으시니까 딱 이백살까지만 사셔요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셔요♡♡♡
글 읽으면서 울컥.. ㅠ,ㅠ
항상 느끼지만.. 효자이십니다.
어무이 손에 주름을 보니 눙물이.. 고생 많으셨어요
효도에는 무조건 추천
저도 눈시울이 ㅠㅠ
본받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존경합니다
추천드립니다.
효자는 ㅊㅊ
2개 밖에 못놓고 가 미안시러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