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사진을 거느라 바쁜 오후를 보냈습니다. :-) 그리고 첫 손님은 꿈꾸는 섬 공작소 덧붙임. 전시는 내일(11/8)부터 28일까지 입니다. 오픈식까지는 아니지만 간단한 인사는 토요일(11/9)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물론 저는 내일부터 계속 전시장이 있을 예정입니다. (라지만, 12일부터는 출장이... ㅠㅠ)
댓글
귀공웨인2019/11/07 22:39
드디어 카운트다운 들어 가시는 건가요???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꽃 한 송이 들고 찾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ㅎㅎ
어제 저녁에 안 그래도 와이프가 동백꽃 보러 가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드디어 카운트다운 들어 가시는 건가요???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꽃 한 송이 들고 찾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ㅎㅎ
어제 저녁에 안 그래도 와이프가 동백꽃 보러 가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고맙습니다. :-)
요즘 제주는 억새가 좋은 날들입니다. 핑계김에(읭?!) 바람 쐬러 제주에 한번... ^^;;;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제주도 가면 될 수 있나요? ㅎㅎ
고맙습니다~ ^^
최대한 전시장에 있을 생각인데 오신다면 감사하죠. :-)
축~~축하드리옵니다...
하필이면...제주도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