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임신중에 무통분만 상담을 받았다.
'괜찮겠는데?'라며 공감했더니 갑자기 울기시작해서 깜놀.
'아이는 배아파 낳아야하는 거라며 다들 혼내기만해서 힘들었다'라고.
이런 저주는 진짜 해악이다.
아버지는 자식을 배아파낳은 게 아니지만 소중하게 여긴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임신중에 무통분만 상담을 받았다.
'괜찮겠는데?'라며 공감했더니 갑자기 울기시작해서 깜놀.
'아이는 배아파 낳아야하는 거라며 다들 혼내기만해서 힘들었다'라고.
이런 저주는 진짜 해악이다.
아버지는 자식을 배아파낳은 게 아니지만 소중하게 여긴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저건 우리나라도 별로 안 달라
애한테 애착이 생긴게 자신이 고통받은거에 대한 보상심리라는거잖아
10개월로 모자라서 더 고통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무섭다
의학은 발전하는데 사고방식은 중세시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