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영화 쳐보고와서 엄청울었다면서 정말 여자라면 공감하는 이야기만 모아놨다고 하는데
이 밋친년은 27살이고 대학졸업하고 집에서 즈그엄마 밥만 축내면서 결혼해서
평소에 못키우게하던 고양이 키울 궁리나 하는 똘추년이다. 그래서 한 5분동안 욕을 쳐 퍼부어줬다. 어휴 시원해.
별 그지같은게 겪어보지도않은걸 공감을 하고있어
어디서 영화 쳐보고와서 엄청울었다면서 정말 여자라면 공감하는 이야기만 모아놨다고 하는데
이 밋친년은 27살이고 대학졸업하고 집에서 즈그엄마 밥만 축내면서 결혼해서
평소에 못키우게하던 고양이 키울 궁리나 하는 똘추년이다. 그래서 한 5분동안 욕을 쳐 퍼부어줬다. 어휴 시원해.
별 그지같은게 겪어보지도않은걸 공감을 하고있어
혼내는 오빠: 유게이
(출석일: 2600일)
너같이 눈치빠른(생략)
이상하게 그영화는 안겪어본것들이 공감간다고 난리치고 겪어본사람들은 이게뭐지 함
조커보고와서 님도 울었으면되는건가
혼내는 오빠: 유게이
(출석일: 2600일)
너같이 눈치빠른(생략)
그렇다면 공감 쌉인정이지 ㅋ
조커보고와서 님도 울었으면되는건가
조커는 82년 뿅뿅와는 다르잖아...
조커에 공감하면 무서운놈아니냐 ㄷ
이상하게 그영화는 안겪어본것들이 공감간다고 난리치고 겪어본사람들은 이게뭐지 함
그러는 니는 뭔데 욕질임; 분명한건 둘다 제정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