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되게 작다.. 물론 오래되어서... 처음 만들때 크게 만들기 어려웠을테니
2. 바퀴가 고무... 소리가 거의 업음.
지하철 역 근처 작은 호텔에서 묵었는데.. 지하철 소리로 잠깬 적 없음..
3. 3주간 3번이나 자리 양보 받음 -머리가 하얗고, 늙어보였다봄...ㅠㅠ -묘한 기분
4. 집사람 캐리어는 젊은 청년들이 다 들어주어서 계단을 힘들이지 않고 다님...
https://cohabe.com/sisa/121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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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없나요 ㄷㄷㄷㄷㄷㄷ
가방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소매치기는 없는 것 같고.
백팩은 많이 노립니다.
그게 더 무섭네요...백팩이 큰데 그걸 훔치다니 ㄷㄷㄷ
훔치는 건 아니고... 몰래 뒤에서 지퍼열고...
아이고 크로스 메신저백이나 해야 맘편하겠네요 ㅠㅠ
철로에 담배 꽁초 무더기는 없나요?
별로.. 지하철내에서는 안피우니깐요...
지하철 출입구에는 많습니다.
영국은 더심합니다 ㅋ
런던에서 1주있었는데..
좀 기분이 안좋고.. 안정이 안되는 ... 불안한 느낌이 많더군요..
제 기억엔 흑형들이 많이 탔다는 느낌..
글쎄요...
여러인종이 다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백인이 훨~ 많...
오.. 바퀴가 고무라니 유지보수하는데에 꽤나 정성이 들어갈것같네요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파리 지하철 바퀴...하면 고무바쿠 보입니다.ㅎㅎ
Est-ce que je peux vous aidez?
불어 하나도 모릅니다.
아니 딱 하나...sotie ㅋㅋㅋ
가방들어줄때 하는말이욤ㅋㅋ sortie r이빠졌네욤
ㅋㅋ 그렇네요...
제 기억에 남아있는건..
1. 문이 수동식ㄷㄷㄷㄷ
2. 역사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나던 오묘한 지린내
겨울이어서인지.. 그나마 냄새가 좀 덜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