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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평지로 만들었다던가 그랬었지?
서프라이즈에서도 저거 나왔던거 생각나네.
무지 대단한 사람이었지.
왠지 산 깎다가 노래 부르고 춤출거같은데....
드뎌 영화나옴?
3대에 걸쳐서 깍았다지?
드뎌 영화나옴?
산을 평지로 만들었다던가 그랬었지?
서프라이즈에서도 저거 나왔던거 생각나네.
무지 대단한 사람이었지.
왠지 산 깎다가 노래 부르고 춤출거같은데....
발리우드영화라고 다 노래와 춤이 나오는건 아님
이공 우산 현신
3대에 걸쳐서 깍았다지?
주인공이 무슨 행보관이 부려먹던 병사 1인가?
한국으로 스카웃해야...
주인공 그형아야?
산 깎으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영화인가
쇠질하다가 주변에서 구경하던 마을사람들 전부다 같이 춤추다가
주인공이 갑자기 산구석에서 오줌싸면서 말함
"야 너도 싸고와"
극장에 레알로 5분동안 스크린 꺼지고 다같이 화장실 타임 가지고 5분뒤에 영화 다시 시작함
일반적인 발리우드 영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