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성역의 어머니, 릴리트의 목적

유출된 디아블로4 컨셉아트에선 릴리트는 자기삼촌 디아블로의 해골 들고 있다

많은사람들이 릴리트가 이번작 최종보스로 예상하고 있지만 1편부터 3편까지 확팩제외하고 언제나 디아블로는 최종보스였고 이번4편에서도 디아블로가 최종보스일것이다

그럼 어떤식으로 디아블로가 재등장하나?  우선 현재 디아블로와 릴리트를 알아봐야 한다

유출된 디아4 컨셉아트에서 디아1,2 남성형 디아블로가 아닌 디아3 여성형 레아블로가 나옴

디아블로랑 영혼이 묶여있는지 지옥에서도 레아의 영혼은 고통받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된 시점인데도 디아4 컨셉아트에 레아모습을 엿볼수가 있는데...

 디아4에서 레아가 재등장하거나 디아블로가 부활한다면 다시 여성형 레아블로 나올것이라 유추할수 있다

릴리트는 천사 이나리우스와 결합해서 네팔렘, 인간을 창조했고 자식에 대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다

릴리트는 모성애가 강하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것을 인간의 시점이 아닌 릴리트, 악마의 시점으로 봐야함

릴리트는 자기 자식들이 영원한 분쟁을 끝내고 천상과 지옥을 지배했길 원했는데 막상부활해보니 인간들은 천사와 악마들에게 빌빌대는 꼴보고 실망한다

고로 천사와 결합해서 낳은 인간은 실패한 자식이라고 생각한다.

천사보다 더 강한 존재, 과거 검은 영혼석으로 7대 악마들이 합쳐진 대악마 디아블로를 부활시켜서 결합해 새로운 자손을 낳을 계획을 가짐

그러니깐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