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에 중앙초점 맞추고 구도변경한거 뒤에 돌탑에 맞네요.
오차율이 꽤 커서 큰돌탑 앞에 작은돌탑 앞에 돌테이블 사슴 다 건너뛰고 젤 뒤로 가서맞습니다.
한장만 이런게아니고 한 5장넘게 찍어봐도 사슴을 못잡습니다..
사슴이 돌탑근처아니고 잔디밭에 더 내려와있어도 마찬가지에요.
인물사진 인물 머리아니고 몸통에 맞춰도
아래 잔디밭보면 인물 뒤쪽 땅에 맞았습니다.
촬영습관 문제일까요?
콘트라스트면 무조건 맞아야할 상황같은데 뒤로 밀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보다 근거리 샷 혹은 실내테스트 들은 잘 맞습니다. ㅠ
혹시 바디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a7r2입니다.
조리개 수치가 어떤가요?
최대개방 1.4입니다.
컨트라스트면 핀이 나간게 아니라 검출기준을 애가 잘못잡은거에요.
사각박스를 더 작게해서 정확히 피사체에 꽂으셔야 해요..
저도 이런 점 때문에 사실 원거리에 복잡한 배경이 있는 상황은 dmf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