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차는 아니지만 나름 애지중지 하는데
주차할때도 항상 신경써서 단독주차구간이나
일렬주차구간에 주차하는편입니다.
뭐 그런곳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어제 여행지 에서 어쩔수없이 노상주차 해놓았더니 여지없이 찍혔네요 ㅠㅠ
다행이 움푹들어가진 않고 상대방차 페인트 뭍은정도긴 하지만 그거가지고 전화해서 따지기도 뭐하고 참..
마음 아프네유ㅠㅠ
https://cohabe.com/sisa/1216697
그놈의 문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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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그냥 소모품이라고 타시는게 맘 편하죠
저도 88년 면허로.한때는 튜닝,레이싱 한다고...매일 차 세차하고 별난리 다 했지만..
결국...자동차는 소모품...끝..
사람이 편하자고 자동차를 구입 하는 것이죠..
자동차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 수는 없죠.
저도 카니발이라 신경써서 주차합니다만...
인터넷에 문콕방지 가드 팔아요.
긴 쿠션에 자석달린건데 차라리 이거 사용하세요.
저도 몇년째 사용중이고 문콕 없네요.
어제 국도 휴게소에서 움푹 들어가는 문콕 당해서 보험 접수 해달라하니 안된다고... 그냥 5만원 받고 퉁쳤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