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104151648077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강성규 기자 = 자유한국당 영입 대상 인재에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 갑질' 등 의혹을 제기한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을 겨냥해 "삼청교육대에 가서 교육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임 소장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불되는 국인연금, 박탈됐으면 한다"고 맞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104151648077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강성규 기자 = 자유한국당 영입 대상 인재에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 갑질' 등 의혹을 제기한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을 겨냥해 "삼청교육대에 가서 교육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임 소장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불되는 국인연금, 박탈됐으면 한다"고 맞받았다.
국민 청원이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저런분이 무려 전직 4성 장군이라니...
군사독재를 안정화하기 위해 시행하였던 삼청교육대는 명백한 위헌입니다.
똥별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