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올해의 영화로 꼽으며
히치콕-스필버그 계보에 봉준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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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샷따 내리고 막걸리 다 가져와
샷다 열어! 외국 손님들도 오신데!
주모 과로로 병실에 실려갔어
너무 나가네
봉준호 만큼 끈적한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감독도 없을거다
주모 샷따 내리고 막걸리 다 가져와
주모: 저희 가게는 선불인데요
예전에 다팔렸는데요
샷다 열어! 외국 손님들도 오신데!
주모 과로로 병실에 실려갔어
그럼 오늘 주모는 나다
이새퀴들아 퍼먹고 죽자~~~
봉보로로롱롱롱롱롱~!
봉준호 만큼 끈적한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감독도 없을거다
그 돼지의 왕인가 그거 찍은 감독은 끈적함을 넘어서 내얼굴에 똥바르는 느낌이라 버기 힘들던데
괴물이 어디지
너무 나가네
영화 *괴물'도 서양 괴수덕들 환장하고 보는 영화라는데 이번 기생충으로 아예 뽕을 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