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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내고 출근하기

댓글
  • 검은늑대™ 2019/11/03 14:04

    월차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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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리 2019/11/03 14:46

    월차 없어진지가..한 10년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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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2019/11/03 15:27

    근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직도 월차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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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소리 2019/11/03 15:38

    연차 뿐 만 아니라 월차도 그대로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노사합의 부분이라 아직 유지되는 회사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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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처럼 2019/11/03 16:00

    저 다니는곳 월차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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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시엘 2019/11/03 16:38

    월차든 연차든 저럴 수도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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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샷쓰리킬 2019/11/03 16:40

    그렇게 일찍 도착한 남편은 현관에서 낯선 구두 한켤레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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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이쁨 2019/11/03 16:46

    월차 있는곳 있긴있는데 솔직히 자기 월차 낸 날 기억 못할리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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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사르 2019/11/03 17:34

    현실 소설 만화를 통틀어서 저런사람은 딱한번 봤는데 그게 소년탐정 김전일의 아케치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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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류 2019/11/03 18:54

    월화수목금금금에 연장4시간 이상씩 몇주에서 몇달간 해보면 사람이 정신이 나가서 쉬는날과 일하는 날의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저도 극악한 환경에서 일하다보니 회사 가서 쉬곤 했었는데..
    다들 공감 못할만큼 좋은직장에서 일하셨나봐요.?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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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아찡 2019/11/03 19:03

    규정상은 아니라도 월차라는 단어를 쓰는 회사가 아직도 더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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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ooooh 2019/11/03 19:42

    묘하게 콜로세움 서는게 흐뭇 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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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오 2019/11/03 20:16

    뭐..?  그...그럴리가...
    연차 작성하고 나서 하루하루 그날만을 기다리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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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일요일 2019/11/04 01:29

    오유가 따뜻하고 다정한 구석이 있어서 좋은데, 가끔 가다 보면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면 존나 단정해서 주작, 구라, 백퍼센트 장담 하는게 깨더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일 같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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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황소 2019/11/04 10:06

    월차를 써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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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토 2019/11/04 13:29

    아무리 정신줄 놓고 힘들게 살더라도
    쉬는날은 칼같이 챙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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