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취역
20mm 기관포 4문 장착
미그-15보다 속도가 느려서 공중전보다는 대지공격 임무에 주로 사용됨.
1952년 11월 18일 항모 오리스카니의 항공대 조종사 로이스 윌리엄스 대위는 불과 35분간의 공중전에서 더 우수한 성능의 미그-15기 4가를 격추하는 놀라운 무공을 세웠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상대 조종사들이 기술이 미약했던 중국 공군 조종사나 북한군 조종사가 아니라 충분히 훈련받은 소련군 조종사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장기간 비밀로 붙이다가 1990년대에 소련의 기밀 해제로 실체가 노출되었다.
기체피해가 너무 심해서 항모로 복귀하자마자 폐기됨.
조종사가 탑건이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nd9090&logNo=221691022...
미그-15
멎지네요.
원한의 도곡리 다리가 어찌보면 사실상 최초의 탑건 영화..
아직 못본 영화네요.
장비탓 하지 말라고 하실거 같아유;;;
몬생겼네요..
저당시 미그15기 엔진을 소련이 영국 롤스로이스 엔진갖다가 만든거로 알고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