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 d3000시리즈와 당시 d80 d7000 시리즈
무게 비교해보니 200여그램 차이 나네요
만약 fx 바디서도 바디모터 빠진핸디캡으로 크기나
무게가 비례해서 준다면
휴대성이 소니 A7 시리즈와 별반 차이 안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해보네요
https://cohabe.com/sisa/121431
바디 모터 뺀 fx 바디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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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렌즈들이 크니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소니 풀프 미러리스는 플랜지백이라도 짧지만....
휴대성과 화질을 동시에 잡은 것은 후지 X-100 시리즈같은 크롭센서에 팬케익형 단렌즈 일체형 바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200여그렘 줄어들면 조금은 부담 덜고 기업 입장서 마케팅 하기 좋지 싶어서요
의미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렌즈의 크기나 무게와 언발란스해지면 오히려 파지감이나 찍는 맛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FF 미러리스에 팬케익형 단렌즈 조합으로 출시해준다면 효과가 극대화되지싶어요^^
Mf 40밀리의 af-s형 출시 바랍니다
맞습니다. 캐논은 딱 그런게 있지요 중고가 10만원도 안하는 ㅎㅎ
옛날에야 d렌즈가 많아서 곶아바디 소리 들었지
요즘 렌즈들은 다 모터달려 나오니 괜춘할듯 하내요
d40 비숫하게 보굽라인으로
네 게다가 나오면 고화소로 나올테니까요
DSLR을 오래 사용한 매니아층의 의견보다 사진을 거의 모르는 일반 사용자의 니즈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파지감, 찍는 맛 이런 것보다는 200g 감소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매니아들에게 우습게 보여도 일반유저들이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더 강하게 푸쉬해야 합니다. 특히 니콘요.
충분히 유의미한 시도일거 같은데 검토는 충분히 해봤겠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소니처럼 무게 감소 확실히 되도록 철푸덕거리는 미러와 펜타프리즘 없앤
FF 하이엔드 컴팩바디나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가 더 그런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거지요,
디에세랄형을 고집하면서 무게만 조금 줄이려고 고유의 장점을 갉아먹으면 산토끼 쫒다가 집토끼마저 잃을까 걱정해서입니다^^
캐논은 바디모터 자체가 없었으니 그거 생각하면 별차이 없을것 같고 또 d40 d3000생각하면 또 아닌것 같고.....결국 니콘이 바디는 잘만드는것 같고 보급기라서 작은것 같네여
별 차이 없으려나요? 200여그램 다운되면 df의 경우 거의 소니 ff미러리스 수준까지 되는지라요
요즘은 모터달린렌즈들이 화각별로도 많이 나오니
관심있는 사람들의 FF 초기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마케팅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니콘 라인업에서 빈틈이 있는 시장을 향해 저가형으로 타겟을 할텐데 그런 유저들이 무거운 렌즈를 얼마나 사용할 지도 의문이죠. 저는 FF도 두대고 크롭도 한대 있지만 제가 만약에 그런 바디를 구매하게 된다면 아마 보이그랜더 울트론 40mm f/2 마운트하거나 유사한 사이즈의 AF 렌즈를 마운트하고 간편히 마실 나가는 용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니콘이 슬슬 운영정책을 바꿔서 좀더 미디엄과 하이엔드쪽에 집중을 한다고 하니 좋은아이디어긴 하지만 언제쯤 현실화가 될 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그램이 별로 차이 없다고 하시는분들... 행군을 생각하세요. -_-
200g정도면 50.8G렌즈 하나 정도 차이겠네요
마그네슘 합금바디의 차이지 모터무게 아닙니다. 모터로 200g차이는 말도 안되죠.
그리고 니콘 배터리랑 소니 미러리스 배터리랑 무게차이 엄청납니다. 배터리 끼운걸로 비교하면 차이 더 벌어지고요.
니콘은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동영상도, 라이브뷰 촬영도 가장 구린게 니콘이죠. 그리고 그게 좋은 미러리스랑 바로 직결되는 기술이고요.
비교군자체가 모터땜에 발생한무게차이가아니라서요.. 저정도무게처이내려면 다운사이징, 상단액정제거, 플라스틱바디, 서브다이얼제거 등등이필요할거같네요. 그리고D7000은 하프마그네슘바딥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