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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도 이 때 돈 많이 벌었을 거 같은데 [有]
이후 뜸하다가...
이걸로 다시 좀 등장? 해서 올라가는 거 같았는데...그 뒤로는...
여하튼...히말라야에서는 어디에서 등장한 건지...모르겠네요...나왔다고 하던데...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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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영화도 2편 찍었는데...
그 사람 인성이 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 궁금한데요 모르는데 ㄷㄷㄷㄷㄷㄷ
강남 건물주아님요?
깜보부터 극장에서 다 봤는데..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가 가장 기억네 남네요.
안성기 고래사냥과 왠지 닮은듯 안 닮은듯...철수와 만수도...
칠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정사정 볼것 없다 ...극장에서 세번 봤던 기억이...
이 영화로 박중훈 부활... 장동건은 하이틴스타에서 배우로...안성기는 조연 악역으로...
인천에서도 촬영해서 반갑기도 하고... 영화 참 괜찮았네요.
어...그러고 보니 나의사랑 나의신부가 없네요?
이것도 상당히 히트했는데....고최진실과함께 나온 영화..
다 올리지 않았어요 ㄷㄷㄷ
저때는 그래봐야 게런티 광고료 정도져.
요즘 시대만큼 돈벌긴 쉽지 않았죠.
저때 벌어서 그 돈으로 건물을 샀거나 땅을 샀거나 했으면
초대박 났겠죠.
라디오스타 빼놓으면 섭섭 ㄷㄷㄷ
당대 최고였는데 뭐 거의 준재벌에 가깝겠죠...
내 깡패같은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