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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모르겠지만 원글쓰닝가 평소 글을 많이 읽었던 분인 건 확실하다
그리고 이제 영혼끼리 다이다이 뜨는 겁니까
뺑소니한 사람을 찾아가서 복수했어야 했는데.. 너무 허망하네요
거참 젊은이 신사답게 행동해서 귀신 도와주면 되었을 것을 저렇게 가족들까지 묻고 따블로 다 죽어버리게 끝나게해
'이게 이때까지의 내 기억이야 다음은 너야' 같은데...
영화화 언제 되나요
우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