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개검찰이 주진우기자도 수사착수 했네요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의 허위 사실 유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최근 진정 들어온 주진우 전 기자의 허위 사실 유포 관련 수사에 착수한다. 형사1부 김소영 검사가 수사를 맡는다.
진정에는 주진우 전 기자가 2016년 11월 일본에서 있었던 토크 콘서트 때의 발언 관련 처벌 요청이 담겼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주진우 전 기자는 강력하게 부인하며 반발했다.
주 전 기자는 30일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한 적 없으며, 2017년 말도 안 되는 내란선동 고소 사건 때 다 끝난 일”이라며 “검찰 조사를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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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들어온걸로 빛의 속도로 수사착수 ....
그것도 확실치도 않은 2016년 박근혜 탄핵직전 발언가지고..
아니 3년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진정 처 넣나?
(주진우가 최근에 황교안과 나씨 자녀의혹에 대해 취재할 의사가 있단식으로 다스뵈이다에서 발언했었죠.)
개검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 나씨부터 개누리당의원들 고발당한건 몇달이 지나도 수사 안하면서
유시민 주진우는 빛의 속도로 수사..아주 대놓고 편파 정치 검찰 노릇하네 국민을 아주 개똥으로 보나
빨리 개누리당 국회의원 고발당한거 수사해라
정부와 민주당은 개검이 편파수사 직무유기 계속한다면 개검총장과 수사담당 개검찰을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파면시키고 법적처벌 받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