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든 보배 분위기가 딱 이런데~ 굳이 쳐들어와서, 욕먹을거 알면서, 뻘짓인거 본인도 알면서도 왜 그러는 거지? 너님의 덧글을 보고서 보배 회원들의 정치적 성향이 급바뀌어 바로 박사모에 가입할것 같아서 이딴 덧글을 다는거요?ㅋ 산소 아깝다ㅋ
X5m2017/02/26 08:37
박근혜
넌 끝까지 재판 받아라.
자살 하지말라.
죄가 있다면 죗값을 받아라.
맛있는우유G컵2017/02/26 10:38
뉘앙스가 좀 그러네... 나만그런가???
앙겔라치글러2017/02/26 10:38
자살은 똑똑하거나 나약하거나 너무 청렴해서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못하는사람들이하는거죠.. 박근혜같이 위 사항에 하나도 해당안하는 사람은 절때 자살안합니다... (당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세탁소2017/02/27 08:43
상식과 정의......이 시대에 다시 돌아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지지합니다. 걸어온 길을 보면 그 분들이 걸어갈길도 보이는 법입니다.
쉴든2017/02/27 11:13
검사 사칭편집
2002년 5월 10일 이재명은 모 방송국 PD가 김병량(金炳亮) 전 성남시장과 통화할 당시 용도변경사건을 담당한 검사를 사칭하도록 유도하고 녹음기를 통해 대화내용을 청취했다. 이 사건으로 이재명은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혐의로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6]
형수 전화 욕설편집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설을 하는 음성파일이 2013년 12월 30일 성남일보를 통해 보도되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시장의 형수에 대한 막말 의혹 파문과 관련해 개인사를 떠나 1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성남시장으로서의 도덕적 자질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7]
이 보도로 인해 이재명은 성남일보 모동희 발행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지만, 검찰은 명예훼손에 대해 무혐의로 처분했다. 2014년 10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이재명 시장이 자신의 형수에게 욕설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2013년 9월 3일)은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발언”이라고 인정하고, 피의자 성남일보의 행위는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은 위법성이 조각되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비방의 목적이 부인된다고 결론 내렸다.
논문 표절편집
이재명이 2005년 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2014년 1월 사실상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석사학위를 반납했다.[14]
공직선거법 위반편집
이재명은 2010년 4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구내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명함 300장을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1년 4월 28일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재명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재명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돼야 당선 무효가 되는 규정에 따라 시장직은 유지할 수 있었다.[15]
장애인 비하편집
이재명 시장이 청년배당 정책에 따라 지급하기 시작한 지역 상품권이 인터넷에서 현금으로 할인거래되자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재명은 2016년 1월 22일 트위터의 반박 글을 통해 이러한 보도를 믿으면 “짝짝이 눈에 정신지체아 되는 수가 있어요”라고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이재명 트위터에 “이재명 시장님, 장애인 비하 발언 거둬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이재명은 “비하의도는 없었지만 실수한 건 맞다. 장애인과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해당 표현을 삭제했다.[16]
이재명 성남시장이 장애인콜택시 요금을 2016년 11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한 것을 두고 반발한 장애인들이 시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장애인들에게 강제 퇴거를 명령하는 등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17]
이재명 측근 비리편집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 3명이 알선수재혐의 등으로 구속되자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공동대표 김재성)는 2016년 7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18]
성남시장 선거 당시 이재명의 선대본부장을 지낸 측근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우수저류조 설치 공사를 자신의 친형이 실질적인 운영자로 있는 업체가 수주 또는 유리한 가격에 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청탁하는 댓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015년 8월 30일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2억여 원을 선고 받았다.[18]
이재명이 시장에 당선된 2010년 7월부터 이재명을 보좌한 수행비서는 성남의 마을버스 회사로부터 증차허가 등을 대가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2016년 7월 6일 구속됐다.
성남시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이재명의 측근은 2012년 4월 23일 성남시가 발주한 10억원대의 인조잔디구장 조성공사를 특정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성남시 회계담당자를 알선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2003년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벌금 150만원)
2004년 음주 운전 벌금 (150만원)
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벌금(500만원) 이상 위키백과
추천
장인이 미전향 장기수 죽창 전문 빨갱이 권오석이지?
@쉴든 개샛끼가 아침부터 지랄이고.
@쉴든 보배 분위기가 딱 이런데~ 굳이 쳐들어와서, 욕먹을거 알면서, 뻘짓인거 본인도 알면서도 왜 그러는 거지? 너님의 덧글을 보고서 보배 회원들의 정치적 성향이 급바뀌어 바로 박사모에 가입할것 같아서 이딴 덧글을 다는거요?ㅋ 산소 아깝다ㅋ
박근혜
넌 끝까지 재판 받아라.
자살 하지말라.
죄가 있다면 죗값을 받아라.
뉘앙스가 좀 그러네... 나만그런가???
자살은 똑똑하거나 나약하거나 너무 청렴해서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못하는사람들이하는거죠.. 박근혜같이 위 사항에 하나도 해당안하는 사람은 절때 자살안합니다... (당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상식과 정의......이 시대에 다시 돌아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지지합니다. 걸어온 길을 보면 그 분들이 걸어갈길도 보이는 법입니다.
검사 사칭편집
2002년 5월 10일 이재명은 모 방송국 PD가 김병량(金炳亮) 전 성남시장과 통화할 당시 용도변경사건을 담당한 검사를 사칭하도록 유도하고 녹음기를 통해 대화내용을 청취했다. 이 사건으로 이재명은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혐의로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6]
형수 전화 욕설편집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설을 하는 음성파일이 2013년 12월 30일 성남일보를 통해 보도되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시장의 형수에 대한 막말 의혹 파문과 관련해 개인사를 떠나 1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성남시장으로서의 도덕적 자질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7]
이 보도로 인해 이재명은 성남일보 모동희 발행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지만, 검찰은 명예훼손에 대해 무혐의로 처분했다. 2014년 10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이재명 시장이 자신의 형수에게 욕설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2013년 9월 3일)은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발언”이라고 인정하고, 피의자 성남일보의 행위는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은 위법성이 조각되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비방의 목적이 부인된다고 결론 내렸다.
논문 표절편집
이재명이 2005년 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2014년 1월 사실상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석사학위를 반납했다.[14]
공직선거법 위반편집
이재명은 2010년 4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구내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명함 300장을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1년 4월 28일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재명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재명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돼야 당선 무효가 되는 규정에 따라 시장직은 유지할 수 있었다.[15]
장애인 비하편집
이재명 시장이 청년배당 정책에 따라 지급하기 시작한 지역 상품권이 인터넷에서 현금으로 할인거래되자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재명은 2016년 1월 22일 트위터의 반박 글을 통해 이러한 보도를 믿으면 “짝짝이 눈에 정신지체아 되는 수가 있어요”라고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이재명 트위터에 “이재명 시장님, 장애인 비하 발언 거둬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이재명은 “비하의도는 없었지만 실수한 건 맞다. 장애인과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해당 표현을 삭제했다.[16]
이재명 성남시장이 장애인콜택시 요금을 2016년 11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한 것을 두고 반발한 장애인들이 시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장애인들에게 강제 퇴거를 명령하는 등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17]
이재명 측근 비리편집
이재명 성남시장의 측근 3명이 알선수재혐의 등으로 구속되자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공동대표 김재성)는 2016년 7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18]
성남시장 선거 당시 이재명의 선대본부장을 지낸 측근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우수저류조 설치 공사를 자신의 친형이 실질적인 운영자로 있는 업체가 수주 또는 유리한 가격에 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청탁하는 댓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015년 8월 30일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2억여 원을 선고 받았다.[18]
이재명이 시장에 당선된 2010년 7월부터 이재명을 보좌한 수행비서는 성남의 마을버스 회사로부터 증차허가 등을 대가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2016년 7월 6일 구속됐다.
성남시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이재명의 측근은 2012년 4월 23일 성남시가 발주한 10억원대의 인조잔디구장 조성공사를 특정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성남시 회계담당자를 알선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2003년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벌금 150만원)
2004년 음주 운전 벌금 (150만원)
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벌금(500만원) 이상 위키백과
@쉴든 거지 시키
저때 정몽준 깜놀이었죠 어떻게 저렇게 하루아침에바꾸냐 소리가 진정성의소리를 모두들었죠
ㅊㅊ요
추천요
무조건 추천 무조건 문재인 다음대통령은 안희정 사람다운 사람이 대통령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