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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사회탓만 하는 다른 여성분과 비교되네요.
하아. 이게뭐라고 코가 땡기네요.
대단한 용기네요
존경합니다
이쁘다.인물도 생각하는 것도.
^^~@@
오늘 유게 보면서 눈에 물이 맺히네요
아버지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겠다.....딸하나 반듯하게 키워놓으셨네...
여보 ⊙⊙
82년생 인지 뭔지 하는 X발년 소설쓰고 영화찍고 그걸또 보러가는 미친것들하고는 생각의 격이 다르군요 역시 예쁜 여자들이 착해
그 마음 그대로 흥하시길..
바르게 키우셨네
ㅇㅇ
그래도 그 나이때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자나요.. 지금은 부끄러운 옛날 일이지만... 아직 초등학교에 가면 그러는 친구들 많이 있을꺼에요.. 다만 커서 내가 한 행동이 잘못 된 것을 알고 더 잘하면 되겟지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