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셋인건 괜찮습니다.
밤 10시~11시까지만 시끄럽거든요.
근데 남편이 밤에 들어와서 새벽에 돌아다니는지
새벽 네시까지 계속 쿵쿵거리네요.
그러니까 24시간 쿵쿵거립니다ㅜㅜ
저희 이사오고 몇달있다가 이사왔는데...아 진짜 재수드릅게 없네요.
https://cohabe.com/sisa/1212505
저희집 윗집 진짜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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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로 걷는 사람이 진짜 많더란ㄷㄷㄷ
걷는 소리도 걷는 소리고 안마의자 돌리는지 기계 돌리는 소리도 나고 대환장합니다.
그집 와이프는 그래도 나름 신경 쓰는거 같던데...정작 아이들 소리는 별 문제 안되는데요ㅜㅜ
개념없는인간들이네요ㅠㅠ
위로의 말씀을...저희 윗집도 그랬는데 애들은 크고 아줌마 갱년기 지나고 좀 덜해요
윗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층간 소음은 벽을 타고 흐릅니다...
저도 그건 아는데 윗집 맞습니다ㅜ
일단 윗집 이사오고나서부터 시작 되었고,
윗집 아이들 소리는 빼박이고 남편이 밤늦게나 새벽에 들어오는것 까지 파악했어요.
윗집 현관 문 닫을때 소리 다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