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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음정도는 수용하고 넘어가야지
일부러 크아아아암 하품한다거나 볼펜 딸깍딸깍딸깍거리면서 정신병나게 만들지만 않으면야
정 집중이 안되면 지가 이어플러그 끼고 거기에 차음폰 사다가 끼면 됨. 내가 3M 공업용 이어플러그에 차음폰 껴봤는데 ㄹㅇ 외부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내 숨소리 심장소리만 들리더라. 그래서 더 집중 안돼서 때려침 흠흠...
바운스 바운스!
그렇게 저정도 소음도 못참을것같으면 공부를 하질말던가 깊은산속 암자에 틀어박혀서 하던가
공공장소에서 머하는짓거린가 모르겠네
산에 박히면 새소리. 자연소리 시끄럽다 할 종자들
곰굴에 포스트잇 붙일꺼 같은데요ㅋ
진심 저건 정도가 심한거임
그럼 저렇게 공부해놓고
실제 시험보다 옆사람이 펜이라도 떨어트리거나 기침하면
그거때문에 집중 못했다고 바로 떨어지게? ㅋㅋ
그냥 본인이 집중못하는걸 핑계거리 찾을뿐이지
강성태 보면
소음있는 환경에서 집중하는거 훈련한다고
푸드코트에서도 공부했드만
옆사람 기침소리나 숨소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할정도면
그냥 공부 포기하거나 본인이 나가는게 나음
아니면 건물 하나 통째로 전세내던가
"x발 개소리 하지말고 나가!"정도 까지만 허용하면 될듯... 고시오패스는 그냥 집에서 혼자 독방 만들어서 공부하면 되지....
생활소음도 못 참을 정도의 집중력이라면 진심 병원 가봐야 할듯.
시험칠때 결코 도서관 보다 조용하지 못함
좀 시끄러운게 좋음...
귀마개하면 도서관수준의 소음은 완전차단되는대
난 도서관보다 집 내 방이 제일 좋더라
사람들있는곳을 안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방이 제일 편함.
지퍼소리랑 숨쉬는 소리 가지고 집중력 흐트러지면 그냥 집에서 하지. 벽에다 방음패드 붙여서 방음실 만들고
저런애들이 나중에 공무원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돌아오는사람이 얼마나 될련지
아니 그럴거면 집 밖에 안나가고 자기 방에서 혼자 공부를 할 일이지
공공장소라고 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저게 뭔 진상짓이야?
커피에 상대적 박탈감 어쩌고 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의 감각으로 보건데, 공무원보다 정치인으로 대성하겠네.
자기 일에 집중 못하고 남 볼펜 하품 오지게 의식해놓고 역으로ㅋㅋㅋㅋㅋ적반하장 조져따..
고시오패쓰 ㅋㅋ 굳
나중엔 숨소리가지고도 포스트잇 붙일 셈이군...
어차피 시험 떨어질거면서 공부하는 척 시간 버리지 말고 생산적인 활동 하러 가주시면 좋겠네요 라고 고시오패스들한테 포스트잇 붙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
빈수레가 요란하듯
공부 못하는 사람이 더 까탈스럽지않을까
무음실에서 두시간도 못버틸놈들이 소음은 오지게 따져요
저런 소음때문에 공부못한다는건 변명임
진짜 집중하면 신경하나도 안쓰임
장난하나, 밖에서 지퍼 열고 오다가 소지품 도둑 맞으면 책임 질 생각인감
귀마개를껴 바보들 ㅋ
저 정도의 소리에 신경쓰여 공부 안 된다면 시험 접어야 된다.
진짜 시험장 가면 기침소리, 공사장소리, 시험지 넘기는 소리 등등 예상치 못한 소리가 많거든. 그런 시험장에서 제대로 시험보겠나?
꼭 공부못하는 애들이 자기가 공부에 소질이 없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주위 남탓 소리탓하는 것
2번째짤은 진심으로 소름;;
지가 집중력 부족해서 글자보다 기침소리가 집중되는거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