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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하복이 엄격한 검찰 조직의 특성, 그리고 자존심이 매우 강한 검사들만의 고유한 문화
등 때문에 인사에서 속칭 ‘물은 먹은’ 검사들은 정년을
10∼20년 앞두고 일찌감치 사표를 낸 뒤 변호사로 변신하는 관행이 오랫동안 유지돼왔기때문에
2019년 기준으로
정년 퇴임을 한 검사는 17명 바께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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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하복이 엄격한 검찰 조직의 특성, 그리고 자존심이 매우 강한 검사들만의 고유한 문화
등 때문에 인사에서 속칭 ‘물은 먹은’ 검사들은 정년을
10∼20년 앞두고 일찌감치 사표를 낸 뒤 변호사로 변신하는 관행이 오랫동안 유지돼왔기때문에
2019년 기준으로
정년 퇴임을 한 검사는 17명 바께없다고함
처음 만들때부터 잘못됐어. 군사정권 한번 거치니 그때 생각하고 아직도 무소불위니
정년 안지키고 나가도 변호사로 나가서 전관예우 받으면 좋거든.
다른 직업이야 아득바득 정년까지 다 지키고 나가도 먹고 살 길 막막한 직업 많은데.
솔직히 저런 카르텔을 깨려면 미국 같은 검사 직선제도 생각해볼만 하다.
갈아엎어야자
이번 윤석열되면서 차장 부장급 인사들 많이 사퇴함
처음 만들때부터 잘못됐어. 군사정권 한번 거치니 그때 생각하고 아직도 무소불위니
군사정권 검사는 경찰 시다바리였지..검찰이 지금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변한건 민주화 이후.
그것도 반만 맞는게 안기부 해체하면서 안기부 인원들이 검찰들어갔는데
이 안기부인원들이 경찰검찰중정 다잡고 흔들던데라 그마인드가 검찰에서 전통으로 바뀌었다고 봄
갈아엎어야자
정년 안지키고 나가도 변호사로 나가서 전관예우 받으면 좋거든.
다른 직업이야 아득바득 정년까지 다 지키고 나가도 먹고 살 길 막막한 직업 많은데.
솔직히 저런 카르텔을 깨려면 미국 같은 검사 직선제도 생각해볼만 하다.
적-폐
이번 윤석열되면서 차장 부장급 인사들 많이 사퇴함
그리고 변호사로 잘 나감
저새끼들은 이름만 바뀌었지 거의 안기부 그대로임
하기야 안기부공안과가 그대로 옮겨간게 특수부 공안부인데 뭐가 바뀌었겠어
이기노무사령부처럼 좋은시절 다지나갔다고 대통령이나 까고있다 지들 선배오면 일어나서 깍듯이 인사하겠지
https://youtu.be/LyNsxYu20ks
https://youtu.be/hg_4tBx7kUQ
시간나면 이것들 보셈 검찰이 얼마나 개썩은 조직인지 알 수 있음
국민의 (등골 빼먹는)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