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점..
써볼땐 몰라도 안쓸땐 확 와닿는건
의외로 엄청난 가성비
내가 쓰던거 팔땐 피눈물나도
내가 쓸려고 살땐 행복하지요
태그: 글사진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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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매력이라면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점..
써볼땐 몰라도 안쓸땐 확 와닿는건
의외로 엄청난 가성비
내가 쓰던거 팔땐 피눈물나도
내가 쓸려고 살땐 행복하지요
태그: 글사진불일치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점..
써볼땐 몰라도 안쓸땐 확 와닿는건
의외로 엄청난 가성비
내가 쓰던거 팔땐 피눈물나도
내가 쓸려고 살땐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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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는 항상 신품으로만 올림 카메라들이랑 렌즈들을 사서ㅠㅠ아직 가성비를 나껴보질 못했네요ㅜㅜ
능력자이십니다^^ 사실 전자기기는 신품살때만큼 희열을 느끼기가 쉽지가 않지요^^
"내가 쓰던거 팔땐 피눈물나도
내가 쓸려고 살땐 행복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퍼요.. T_T
그래도 피눈물보단 행복한적이 많으니 전 성공했네요 ㄷㄷㄷㄷㄷㄷ
올림푸스의 가성비는 m1 이후로 끝난거 아닌가요 ㅠ
m5m2 penf m1m2 가격방어가 ㅎㄷㄷ하네요
m5m2 penf m1m2 말씀하신 이녀석들이 이정도 기간까지 가격방어가 안된다면
유저입장에선 신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칠겁니다^^
저 pl5 70에 사서 3달후 20에 팔고..
p5 120인가 사서 얼마전에 18에 팔았는데요ㅠㅠ
p5는 사실 1년만에 가격 폭락했죠....
펜시리즈는 오엠디시리즈와 공생관계이자 먹이사슬같은 존재라서 접근하는 방향에 따라 위치가 애매모호합니다
단순 가격방어기준이라면 펜시리즈가 오엠디시리즈를 넘어서기가 쉽지않아요
무엇보다 오엠디시리즈보다 가격하락에 영향력도 꽤 클겁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오엠디시리즈가 올림푸스미러리스에서 플래그쉽시리즈라고 봐야될테니깐요ㅠㅠ
여기서 과도하게 가방이 잘 된다 싶은 건 M5mk2뿐인데
어차피 M10mk2와 PL7/PL8로 바닥 잘 괴어 놨으니 M5mk2는 그야말로 살 사람만 살 바디. 상관 없게 됩니다.
엠오막투는 가방뿐만 아니라 중고수급량도 우수합니다
요 몇달간 장터를 집중적으로 봐보니 엠오막투만큼 공급과 수요가 밸런스좋은건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마치 포서드시절에 e-3 보는 느낌이랄까
미운정이 매력 일까요?? 근대 요즘 올림 좀 잘하는거 같아서 칭찬도 가끔 ㅋㅋㅋ
기기퍼포먼스만 보자면 훌륭합니다^^
인지도라는 거품만 빼면 올림푸스가 타메이커에게 밀릴만한게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니미러리스의 센서드립하면 할말없긴하겠네요 ㅠㅠ)
엠원투 예판 호갱이라 할말 없네요 ㅋㅋㅋ
기업입장에선 제다이님처럼 신제품구매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유저만큼 최고가 없지요
제가 올코 마케팅직원이었으면 제다이님같은분들을 모셔서 다과회라도 한번했을꺼 같습니다
이것만큼 홍보효과를 늘릴수있는 좋은기회가 없을거 같거든요
꼭 올코에서 일해야 다과 같이 먹나요 바쁘신거 없을때 목동서 함 뵙죠
저야머 평일 저녁시간만 아니면 언제든 콜입니다^^
이렇게되면 xx까페 사장님만 행복해지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에 카페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완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하면 블랙리스트 올려서 소비자의 권리이자 업체의 의무인 수리조차 안 해주겠다고 해도 줄줄이 사대는데, 뭐하러 대접을 해주겠어요.
올림푸스는 너무 매력적이라 곳수님들을 죄다 스파이로 만들어 버리죠.
30마추천하시는 루닉님같은분땜에 올림유저가 유지되는거지요 ㄷㄷㄷㄷㄷ
전 악플밖에 안 쓰는데요 ㄷㄷㄷㄷㄷ
온라인에선 두종류의 관심이 있다죠
선플악플과 무관심
그런점에서는 루닉님이 순기능을 하고 계신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매년가는 오션월드네요.
가성비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근데 비싼건 또 많이 비싸요^^
그르게요 비싼건 겁나 비싸요 ㅠㅠ
그래도 그만한 성능과 결과물을 만들어주는녀석들이라 금전적부담만 벗어나면 최고의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올림푸스는 아이폰이군요.. 다만, 살 때 피눈물 나고, 팔 때 흐뭇한 건 다르네요..
올림푸스는 애플이죠 ㅋㅋㅋㅋ
가지고있으면 한입은 꼭 먹게되는 녀석이랄까 ㄷㄷㄷㄷㄷㄷㄷㄷ
애플이 올림푸스만큼 비도덕적인 회사였던 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신품 호구라 출혈이 ㄷㄷㄷ
올코는 각성하라
꼬맹이님을 vvip로 모셔라 모셔라 ㄷㄷㄷㄷㄷ
M1mkii 예판 만족합니다ㅋㅋ
곳수님께 인정받은 녀석이니
올림푸스에서도 제대로된 녀석을 만들어낸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올림 쓰다가 한동안 처박아 두고 이제 케논 써야지.... 맘 먹었는데 막상 올림을 떠나려니 맘이 결정이 안됩니다.... 아~~~ 역시 올림이란......쉽게 결론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소은예은님의 증상은 올림푸스의 매력에 빠지신게 아닙니다
올림푸스의 함정에 빠지신거죠^^
그리고 저도 거의 15년째 올림푸스함정에서 허우적되고 잇습니다 ㄷㄷㄷㄷㄷ
내가살땐 비싸고 내가팔땐 싼것같은..........
올림의 특성이지요^^
저도 신품위주로 구입하다보니...가성비는...ㅠㅠㅠ
잠시 이찌방을 써보았는데 모두 핀이 맞지 않더군요....ㅋㅋㅋ
외계인의 손떨방에 익숙해서.
이찌방은 감성이라는 포장지로 모두 감싸지거든요^^
올림푸스야 말로 캐논 못지 않게 광팬/빠들이 지독한 브랜드인데요.
올림푸스의 가성비요? NX1이랑 NX500이랑 비교해서 올림푸스 어떤 모델이 더 낫던가요? 동영상은 말할 것도 없고, 사진으로 비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