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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펭수의 인기 체감
무수한 섭외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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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실제로 참여하든 안하든 섭외가 되든 안되든 댓글만으로도 홍보가 되는 수준의 인기!
저것이 유명인의 삶
펭수 부릅네 ㅋㅋㅋ
셀럽이란 저런거군요.
펭수 오디션 영상에 댓글 단 잡코리아... 그리고 펭수의 좋아요.
이와중에도 동원참치랑 슈퍼콘은 눈치가 없나....
먼저 때려줬는데도 눈치없이 펭수코인안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