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즈텍 제국에 완전히 굴복해 편입되지 않은 원주민 부족의 지도자들은 테노치티틀란에서 개최되는 인신공양 축제에 정기적으로 초대당했다.
그들은 호화롭기 그지없는 대접을 받으며 인간제물- 다시 말해 아즈텍의 침략으로 포로로 잡혀간 가족과 부족민들 - 이 아즈텍의 신들에게 바쳐져 죽는 광경을 억지로 보아야만 했다. 초대를 거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는데, 아즈텍은 이를 곧 선전포고로 간주했기 때문이었다. 아즈텍 제국 그 영광과 몰락 참조
멸망시킨 나쁜놈들이 상대적으로 착하게보일정도로 맛간놈들
인신공양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던 악습이긴한데 그걸 저때까지 하던 제국은 쟈들뿐....
심지어 기원전도 아니고 우리나라 조선 초기일 때
근데 문명에서 스페인하고 아즈텍 만나면 아즈텍이 대가리 쪼개다못해 인신공양해버리더라
아즈텍 물타기 시작하자고!!
멸망시킨 나쁜놈들이 상대적으로 착하게보일정도로 맛간놈들
스페인을 도와 아즈텍을 멸망시킨 이유가 있엇구나....
인신공양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던 악습이긴한데 그걸 저때까지 하던 제국은 쟈들뿐....
심지어 기원전도 아니고 우리나라 조선 초기일 때
쉴드 칠 거리가 하나도 없는게
1. 식량이 부족했다? = 아님 넓은 호수도 있고, 가금류가 적당히 있어서 고기류 충분함.
2. 종교적인 이유 = 밑의 잉카만 봐도 특정한 일 소수만 바침. 얘네들은 거진 매일같이 바쳐서 이런 이유는 그저 핑계임.
단지 인구수 조절이라는 명목아래서 인간 목장, 인간사냥이라는 미친 짓거리를 했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