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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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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즐겁게 웃으면서 헤어지려고 했으나

막상 강아지가 진짜 떠나려고 하자

그는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미친듯이 무너지는 감정을 

결국 막을수 없었다고...

댓글
  • 룬나이츠 2019/10/29 15:09

    태연하려 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지

  • 이오리쨩 2019/10/29 15:08

    나도 걱정이다
    지금 키우는 강아지 갈때되면 무슨 얼굴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 EmiyaMuljomdao 2019/10/29 15:09

    아.....우리 애도 췌장암인데....하...

  • 소녀감성 2019/10/29 15:08

    ㅠㅠ

    (249Oap)

  • 루리웹-2122312666 2019/10/29 15:08

    아 나도 우리집 강아지 저렇게 보내서...

    (249Oap)

  • 2019/10/29 15:08

    ㅜㅡ

    (249Oap)

  • 이오리쨩 2019/10/29 15:08

    나도 걱정이다
    지금 키우는 강아지 갈때되면 무슨 얼굴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249Oap)

  • 특급훼인 2019/10/29 15:09

    개 수명은 너무 짧은 것 같아....
    키우고 싶어도 이별이 힘들 것 같아서 못 키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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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iyaMuljomdao 2019/10/29 15:09

    아.....우리 애도 췌장암인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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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나이츠 2019/10/29 15:09

    태연하려 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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