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이네오스 1:59분 챌린지에서
비공식 기록 1시간 59분 40초 기록으로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깬 엘리우드 킵초게 선수
이 선수의 신발에 대한 논란이 생김
나이키에서 2016년부터 킵초게와 2시간의 벽을깨기 위해 매년 새로운 신발을 개발해 왔고
결국 줌X 쿠셔닝 과 카본파이퍼 플레이트를 접목한
[줌 X 베이퍼플라이트 넥스트%]
이 신발을 만들어냈음
신발 앞에 달린 쿠션을 통해 들어오는 충격과 에너지가
중간 카본 플레이트를 통해 뒷축까지 전달되서 다시 내딛는 힘을 13%까지 끌어올린다고함
이번 기록갱신 이후 많은 전문가들과 마라톤 선수들은
운동화의 기능이 선수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키워주는 '기술도핑'이고
킵초게가 이 신발을 신지 않았다면 2시간을 깨는게 불가능했을거라고 지적
국제육상경기연맹 IAAF에 문제를 제기했고 IAAF 조사에 들어감
IAAF는
"신발이 선수의 발 보호·안정을 넘어 부당한 도움·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 라고 입장발표
이번 기술도핑 논란은 수영계에서도 전신 수영복이 논란되어서
결국에 퇴출된것과 비슷하게 보는중
근데 저건 대회가 아니라 걍 2시간벽 깰라고 별에별 요소 다 넣어서 한거 아닌가?
아무리 장비빨이 있다해도 시속 21키로로 두시간 달리는건 탈인간급 아닌가..
ㅇㅇ 맞음 페이스메이커41명이나 동원됨 ㅋㅋ
근데 앞으로 공식 마라톤에서 사용되는 신발에 대한 제재가 빡세게 들어가겠지
신발홍보는 제대로됫네
나이키가 저런신발들 만든지가 몇년인데 이제와서 ㅋㅋ
근데 저건 대회가 아니라 걍 2시간벽 깰라고 별에별 요소 다 넣어서 한거 아닌가?
ㅇㅇ 맞음 페이스메이커41명이나 동원됨 ㅋㅋ
근데 앞으로 공식 마라톤에서 사용되는 신발에 대한 제재가 빡세게 들어가겠지
아무리 장비빨이 있다해도 시속 21키로로 두시간 달리는건 탈인간급 아닌가..
신발홍보는 제대로됫네
나이키가 저런신발들 만든지가 몇년인데 이제와서 ㅋㅋ
할수있는건 다 시도해서 2시간을 깨보자 한거라 비공인인데 무슨 논란?
이제 저 신발을 일반 대회에서 써도 될지 말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거니까
이게 뭔 개쓰레기같은 혐오조장 조작자료지?
?????